Journal of Digital Policy (디지털정책학회지)
The Society of Digital Policy and Management (DPM)
- Quart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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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1-245X(eISSN)
Aim & Scope
디지털정책학회지는 디지털정책, 경영, 기술, 의과학,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간호에 관련되는 국가정책 분야의 연구 및 교류를 촉진하여 국가 및 기업 정보화와 디지털융복합산업의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http://submission.policy.or.kr/LoginVolume 5 Issu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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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행정연구원의 2025년 「행정에 관한 국민·공무원 인식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국민과 공무원의 AI 행정서비스 수용 경로가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였다. KIPA 공식 보고서의 정책보고서형 진단과 달리, 정부역량, 행정서비스 품질, 인식된 AI 행정 준비도, AI 행정서비스 수용을 잠재변수로 재구성하고, 측정동일성 검증을 거쳐 다집단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두 집단의 구조경로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국민 집단에서는 정부역량과 행정서비스 품질이 인식된 AI 행정 준비도를 경유하여 AI 수용과 연결되는 간접경로가 관찰되었으나, 그 크기는 제한적이었다. 반면 공무원 집단에서는 행정서비스 품질이 AI 수용으로 직접 연결되는 경로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횡단면 2차 자료의 한계상 인과효과를 확정하지 않고, 결과는 구조적 연관으로 해석한다. 이는 AI 행정서비스 확산 과정에서 시민과 공무원의 인식 경로를 구분한 이중 트랙 정책 설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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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접 제작한 VR 뗏목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이버 멀미를 분석하고 더 나은 콘텐츠 개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콘텐츠 체험 중에 발생하는 Pitch, Roll, HMD 기울기, 불일치 값을 로그의 형태로 기록하고 체험 전후에 SSQ 설문을 통해 개인의 멀미 정도를 비교하였다. 분석 및 비교 결과, 기록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Stable 구간보다 Rise와 Hold 구간에서 평균 불일치 값이 높게 나타났으며, SSQ 설문을 통한 점수 부분에서도 콘텐츠 사용 전보다 사용 후가 더 크게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불일치 값과 SSQ 변화량 간의 상관은 유의하지 않았으므로 개인별 사이버 멀미 반응은 실험을 통해 기록한 데이터만으로는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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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 종료 이후 발생하는 거점시설 공실화, 운영비 부족, 공공성 저하 및 주민조직 약화 문제에 주목하여, 광역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의 규범적 준비도와 거버넌스 구조를 분석하였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관련 조례 26건을 대상으로 0~3점 척도의 규범성 계량화 방식을 적용하고, 입법형식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사후관리 별도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의 평균 점수는 25.44점으로 기존 활성화 조례에 흡수 통합한 지자체의 8.88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17개 지자체의 12개 평가지표별 점수 매트릭스를 제시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원회, 지원센터, 평가단으로 구성된 3중 거버넌스 분석틀과 정량적 재정지원 기준을 갖추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거버넌스 점수와 거버넌스 항목을 제외한 비거버넌스 점수 간에는 유의한 정적 순위상관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별도 조례제정, 기능 중심의 거버넌스 설계, 재정지원 기준의 명확화, 주민참여 및 환경가치의 재반영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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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저자원 아프리카 언어에서 생성형 AI가 독해 지문을 정답 선택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Belebele의 영어, 암하라어, 스와힐리어, 요루바어 병렬 독해 문항을 수집하고 문항 등가성 검토를 거쳐 16개 문항을 선정하였다. qwen3:8b 모델을 활용하여 동일한 문항에 대해 각 언어별로 질문·선택지만 제시한 조건과 질문·선택지에 지문을 포함해서 제시한 조건에서의 응답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정답률은 질문·선택지만 제시한 조건에서 45.3%, 지문·질문·선택지를 함께 제시한 조건에서 64.1%로 나타나 지문을 제시했을 때의 정답율이 높아짐을 확인했다. 반면 언어별로는 영어, 암하라어, 스와힐리어의 정답율은 높아졌으나 언어마다 차이를 보였고 요루바어는 변화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저자원 언어에서 동일한 정보가 제공되더라도 생성형 AI가 이를 처리하고 응답에 반영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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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도시재생 거점시설 사후관리 조례를 대상으로 제도적 운영 프로토콜의 구성과 실효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2026년 5월 말 기준 국가법령정보센터와 각 지자체 자치법규 시스템에서 수집한 17개 광역지자체 도시재생 관련 조례이다. 분석 차원은 사업 지원 메뉴, 재정지원 기준, 운영계획 수립 시기, 거버넌스 및 교육지원으로 설정하였다. 분석 결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 시설관리·운영, 교육·컨설팅, 기타 사업의 5개 표준 메뉴가 확산되었으며, 경기도는 탄소중립 항목을 포함한 확장형 프로토콜을 채택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4% 이내, 3년 지원이라는 정량 기준을 제시하였고, 강원·전북은 정례 교육·컨설팅 근거를 명확히 하였다. 본 연구는 사후관리를 운영 설계의 문제로 보고, 표준안 보완, 재정기준 명확화, 준공 전 관리계획 수립, 교육·컨설팅 정례화를 정책적 함의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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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셜 가상현실(VR) 환경에서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로 가려진 사용자의 비언어적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아바타 표정에 실시간으로 안정하게 반영하기 위한 멀티모달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HMD 착용으로 인한 상안부의 가림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멀티리전(Upper, Lower, Global) 얼굴 특징과 안구행동(시선, 동공, 깜빡임 등) 정보를 융합하며, 시간적 주의(Temporal Attention) 메커니즘을 통해 감정이 고조되는 결정적 순간(Decisive Moments)을 포착한다. 이후 정밀하게 산출된 인식 신뢰도에 기반하여 아바타의 블렌드셰이프(Blendshape) 계수를 적응적으로 조절한다. 제안하는 아바타 매핑 모듈은 120개 시퀀스(총 10,800프레임, 129,600개 계수 샘플)로 구성된 재현 가능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제안 방법은 MAE 0.0283, RMSE 0.0379, CCC 0.9893 및 시간적 추종지연 36.5 ms를 기록하였다. 이는 직접 매핑 대비 MAE와 RMSE를 각각 40.57%, 50.84% 감소시켰으며, 고정 이동평균 방식 대비 시간적 추종지연 을 51.03% 단축시킨 결과이다. 본 연구는 표정 복원 정확도와 시간적 반응성 간의 균형을 확보함으로써 실감형 소셜 VR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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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i Kim;Seon-min Hwang;Hye-young Kim;Bong-Geun Lee;Young-Yoon Song 57
본 연구는 SMT 공정의 주요 불량을 효과적으로 검출하기 위해 YOLOv11과 RT-DETR 기반 딥러닝 모델을 구현하고, 모델 간 성능 비교를 통해 SMT 불량검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 SMT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7종의 주요 불량 유형을 정의하고 전용 검사 지그 및 검사 시료를 제작하여 모델 학습 및 평가용 데이터셋을 구축하였다. YOLOv11의 5개 모델을 비교한 결과, YOLOv11-N이 가장 우수하여 기준 모델로 선정되었다. RT-DETR과의 비교에서는 YOLOv11-N이 실시간 처리와 연산 효율성에서 높은 실용성을 보였으며, 데이터 증강 하이퍼 파라미터 튜닝을 통해 검출 성능이 향상되어 RT-DETR과 대등한 수준을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정확도와 실시간성, 연산 효율성을 고려한 YOLOv11-N의 SMT 불량 검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실제 공정 기반의 불량 정의와 시료 제작을 통해 현장 적용 기반을 제시하였으며, 향후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적용 및 검증이 요구된다. -
Macro and Micro Topic Modeling of Coaching Research in Korea: A Dual Approach Using LDA and BERTopic국내 코칭 연구는 조직, 교육, 진로, 가족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어 왔으나, 기존 연구는 특정 분야나 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코칭 연구 전반의 주제구조와 변화양상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 코칭 연구의 주요 주제와 시간적 변화, 그리고 LDA와 BERTopic 분석결과의 대응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RISS에서 수집한 문헌 중 영문초록이 확보되고 연구범위에 부합하는 1,573편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TF-IDF, LDA, BERTopic 및 연도별 토픽 비중 분석을 수행하였다. LDA에서는 6개의 주요 연구축이, BERTopic에서는 이를 보다 세분화한 10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도별 토픽 변화는 2000년 이후를 제시하였으며, 초기 문헌 수가 적은 점을 고려하여 주요 추세는 2008년 이후를 중심으로 해석하였다. 조직·리더십과 상담·개인성장 영역은 지속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고, 진로코칭은 안정적으로 축적된 반면 스포츠 심리코칭은 최근 상대적 비중이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국내 코칭 연구의 상위 연구축과 세부 연구영역의 관계를 함께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에는 토픽 변화에 대한 통계적 검증과 국내외 비교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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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Young Kim;Yeon-ji Kim;Seon-min Hwang;Yong-deuk Jeong;Byung-cheol Kim 77
본 연구는 SMT 공정의 스크린 프린팅 단계에서 발생하는 PCB 솔더 페이스트 미도포 결함을 실시간으로 검출하기 위한 딥러닝 기반 객체 검출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실제 SMT 제조 현장에서 수집한 고해상도 PCB 이미지를 전처리하여 총 6,724장의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YOLOv10과 RT-DETR을 동일한 조건에서 학습하여 성능을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YOLOv10-L은 mAP@0.5 0.748, RT-DETR-L은 0.809를 기록하였으며, 추론 시간은 각각 11.4 ms/image와 10.0 ms/image로 실시간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RT-DETR-L에 데이터 증강을 적용한 결과 RandAugment에서 mAP@0.5가 0.973으로 향상되었으며, Confusion Matrix 분석 결과 모든 클래스의 정답 예측 비율이 0.96 이상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고가의 SPI 장비를 보완할 수 있는 저비용 AI 검사 시스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엣지 디바이스 기반 실시간 검사 시스템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서비스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기성찰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스트레스 대처와 정서표현 양가성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자 혼합방법 연구로 설계되었다. 연구대상은 A시 소재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장인 20명이었다. 실험집단에는 2일 집중형, 총 8시간, 6개 모듈로 구성된 자기성찰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양적자료는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수집되었으며 비모수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질적 자료는 프로그램 참여 경험에 대한 주제 내용 분석을 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양적분석 결과, 자기성찰 교육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 내에서 회피 중심 대처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했고, 관계관여적 정서표현 양가성 점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실험집단과 처치 비교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질적분석 결과, 참여자들은 자기이해 및 자기개방의 확대, 정서안정과 우선순위 재설정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업무 외의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기업 현장과 근로자들의 현실적 상황에 부합하면서도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천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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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계층분석기법(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을 활용하여 세미프로 축구선수의 경기력 결정요인에 대한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 경기력 평가영역과 세부 평가항목을 도출한 후, 세미프로 축구선수 30명을 대상으로 AHP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상위 평가영역에서는 기술적 요인이 가장 높은 중요도를 나타냈으며, 전술적 요인, 심리적 요인, 체력적 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 평가항목에서는 1:1 돌파능력, 세트피스, 긍정적 사고, 스프린트가 각 영역의 핵심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복합가중치를 활용한 경기력 평가항목의 우선순위에서는 세트피스, 1:1 돌파능력, 패스능력, 수비력, 긍정적 사고가 상위권에 위치하였고, 스피드, 집중력, 자기관리, 지구력, 자신감 등이 하위권에 위치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세미프로 축구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설계와 코칭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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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사의 심리상담 보조용 AI에 대한 요구도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심리상담에서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상담 자격을 보유하고 현재 상담을 수행중인 상담사 1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는 대응표본 t검정, Borich 요구도 지수 및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상담사는 20개 기능 모두에서 중요도를 현재 활용수준보다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였다. 둘째, Borich 요구도와 The Locus for Focus 모델 분석 결과 민감정보 보호와 사전 설명·동의가 최우선 요구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심리상담에서 AI의 보조적 활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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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령여성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신체적 체력인 인지체력에 따라 낙상두려움과 신체활동 경험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인지체력을 각각 높음, 중간, 낮음으로 인식하는 고령 여성 3명으로 선정하였으며, 반구조화된 심층인터뷰를 실시한 후 질적 사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대상 모두 신체활동에 대한 욕구는 높았으나 인지체력, 신체에 대한 신뢰 및 낙상 대처 자신감에 따라 낙상두려움과 실제 신체활동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인지체력이 높은 대상은 신체에 대한 신뢰와 낙상 대처 자신감이 높고 낙상두려움이 낮아 신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중간 수준의 대상은 활동 욕구와 낙상두려움이 공존하여 선택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인지체력이 낮고 낙상경험이 있는 대상은 높은 낙상두려움으로 신체활동이 제한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고령여성의 신체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해 객관적인 체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낙상두려움 및 낙상 대처 자신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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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도박문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위험감수성향이 도박접근성을 거쳐 비합리적 도박신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지역의 대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를 활용하여 상관분석 및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1.3세였으며, 성별은 여학생(69.6%)이 남학생(30.4%)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분석 결과, 비합리적 도박신념은 위험 감수성향 및 도박접근성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매개효과 분석에서는 위험감수성향이 도박접근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박접근성의 부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입증되었다(Z = 3.028, p = .002). 본 연구 결과는 대학생의 비합리적 도박신념을 낮추기 위해서 개인적 특성인 위험감수성향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인 도박접근성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다각적인 보건·간호학적 개입 방안이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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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성형 AI 기반 팀 과제 간호교육에서 간호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문제해결과정에 미치는 영향과 학습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G도 소재 간호대학생 15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는 Jamovi 2.6을 이용해 기술통계, 상관관계 및 부트스트래핑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변수 간에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문제해결과정에 유의한 직접적인 정적 영향(β=.527, p<.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습 몰입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문제해결과정 사이에서 유의한 부분 매개 역할을 하였다(β=.153, 총 효과의 22.5% 매개). 본 연구를 통해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이 높을수록 문제해결과정 능력이 향상되며, 학습몰입이 성과를 더욱 증폭시킨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임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비판적 검증 중심의 훈련과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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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사 126명을 대상으로 의도적 간호순회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환자안전간호활동 점수는 4.61±0.37점, 셀프리더십은 3.68±0.58점, 의도적 간호순회에 대한 인식은 환자안전간호활동(r=.43, p<.001) 및 셀프리더십(r=.60,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셀프리더십(𝛽=.50, p<.001)과 환자안전간호활동(𝛽=.18, p=.026)이 의도적 간호순회에 대한 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변수의 수정된 설명력은 38.0%였다. 결론적으로 셀프리더십과 환자안전간호활동은 간호사의 의도적 간호순회 인식을 예측하는 주요 요인이다. 따라서 간호사의 셀프리더십을 강화하고 환자안전간호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 전략과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의도적 간호순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임상 실천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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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간호사의 가족참여 중요성인식, 섬망간호 수행 및 섬망간호 스트레스를 비교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서울 소재 2개 종합병원 간호사 13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병동 유형에 따른 차이는 ANCOVA, 변수 간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가족참여 중요성인식 전체 점수는 병동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하위영역인 격려 대상으로서 가족은 일반병동에서 높았다(F=14.51, p<.001). 섬망간호 수행 전체 점수는 차이가 없었으나, 섬망사정 수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 높았다(F=5.20, p=.024). 섬망간호 스트레스 전체 점수와 직무요구 요인은 차이가 없었으나, 직무자원 요인은 일반병동에서 높았으며(F=10.41, p=.002), 이는 직무자원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또한 두 병동 모두 가족참여 중요성인식과 섬망간호 수행 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병동 유형별 섬망간호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며, 향후 관련 요인을 고려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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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과 중재 프로그램을 마련을 위한 정신건강 및 신체활동 요인이 행복에 미치는 관련성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23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한 단면연구로서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에 대한 정신건강 요인(슬픔·절망감, 외로움)과 신체활동 요인(고강도 신체활동, 근력강화운동)의 상대적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분석대상은 52,880명이었으며, 주관적 행복, 슬픔·절망감, 외로움, 고강도 신체활동, 근력강화운동을 변수로 교차분석,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연구 결과, 주관적 행복 수준과 슬픔·절망감 경험(r=.308)과 외로움 경험(r=.443)은 약한-중등도의 상관관계, 고강도 신체활동(r=-.116) 및 근력 강화 운동(r=-.086)은 약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 외로움(𝛽=.375)이 분석모형에 포함된 변수 중 표준화 계수가 가장 큰 요인이었고, 그다음은 슬픔·절망감(𝛽=.155)이었다(p<.001). 고강도 신체활동(𝛽=-.084)과 근력강화운동(𝛽=-.018)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 관련성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본 연구는 정신건강과 신체활동 요인을 하나의 모형에서 동시에 비교하여 상대적 관련성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외로움과 슬픔·절망감이 신체활동보다 주관적 행복에 더 밀접하게 관련됨을 확인함으로써, 청소년 행복 증진 정책에서 정신 건강 지원을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함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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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폐기 아크릴 소재의 특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주얼리 디자인의 조형적 표현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헌연구와 사례분석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특성, 폐기 아크릴 소재의 특성 및 활용 현황을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의 테마인 '소광(溯光)'을 주제로 폐기 아크릴의 투명성, 가공성 및 빛의 굴절 특성을 활용하여 유기적 곡선과 입체적 조형을 중심으로 디자인 개발을 하였다. 디자인 개발을 한 주얼리의 범위는 반지, 귀걸이, 팔찌, 목걸이 등 4개이다. 본 연구를 통해 폐기 아크릴의 물성과 시각적 특성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재구성이 가능하다는 점과 아울러 폐기소재의 새로운 미적 가치와 업사이클링 주얼리 디자인의 표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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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ICT 기업의 SaaS 전환이 해외시장 진출 및 확장 과정에서 어떠한 전략적 의미를 가지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국내 중소·중견 ICT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사례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 사전조사를 진행, 이를 바탕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국제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 전략과 성공요인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 대상 기업들은 보유 자원의 전략적 활용, 네트워크 기반의 시장 접근, 경영자의 글로벌 지향성을 중심으로 해외 성과를 창출하고 있었으며,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 활용, SaaS 기반 플랫폼 고도화, 현지 파트너 연계가 핵심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 ICT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국제화 간의 연계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중소 ICT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수립과 정책지원 방향 설정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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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해양작전 환경은 초음속·극초음속 미사일, 무인체계, 전자전 및 사이버 위협 등 복합적인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은 함정의 전투 수행능력을 좌우 하는 핵심 요소이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함정 작전분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 중심(Data-Centric) 기반의 통합 데이터 환경, AI 기반 상황인식 및 위협평가 모델, 전술 대안 생성 기능,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디지털 트윈 기반 검증환경, 그리고 함정 전투관리체계(CMS) 및 C4I와의 연계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여 데이터 표준화, AI 모델 개발,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 자율협업 기반 지능형 전투체계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제안된 지원체계는 지휘관의 상황인식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전술적 대응능력 향상 및 작전 신뢰성 확보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