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rown plant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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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요 수도품종의 부진자류 저항성에 관하여 (Studies on Resistance of Rice to the Leaf and Planthoppers)

  • 김규진
    •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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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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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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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The pbjective of this study to clarify the varietal resistance to green leaf-and planthopper and the evaluate the nature of the resistance to the insects in connection with the Antibiosis.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he reaction of the varieties to insects with 46 rice varieties including recommended varieties of korea, At seedling stage they were in fested with second of third inster nymph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Most of the rice vari eties tested showed highly susceptible reaction to Brown planthopper except Mudgo, KR 108-143- and HR529-41-3-2 as resistance, and Akamoch, Satominori, IR 24 and IR 8 asmoderately suscptible. 2. In the test of varietal resistance to white backed planthopper Mudgo, KR 108-243-1, KR 109-154-2 and HR 529-45-3-2 were resistance, and Suweon 82, Tongil, IR 8 palkeum, Iri 309, Hokwang and Chuhoku #31 were Moderatly susceptible. 3. Most of the varieties tested were observed highly resistance to green leafhopper, but Tongil, Suweon 82, IR 24, Milsung and Chuhoku #31 were Moderatly susceptible. 4. the new bred lines HR 108-243-1 are multiple resistance of Brown planthopper, green leafhopper and white babked planthopper, and some others showed moderatly susceptible as. IR 8: Brown planthopper, white backed planthopper. IR 24: Brown poanthopper, green leafhopper. Tongil: suweon #82, Chukoku #31, whist backed planthopper, Green leaf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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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 발생의 장기예찰을 위한 기초적 연구 (Study on the Long-term Forecasting of Brown Planthopper Outbreaks)

  • 백운하;백현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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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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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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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1975년의 벼멸구 대발생에 의한 극심한 피해에 감하여 그 발생을 예찰할 수 있다면 정부의 이에 대한 방제대책 및 살충제의 약종$\cdot$제제형태를 결정해야 할 농약수급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예찰방법은 전국 47개소의 예찰소에서 채집된 벼멸구를 유일한 자료로 삼고 있다. 벼멸구 발생의 신빙할만한 기록은 수원에 권업모범장이 설립된 1905년부터 볼 수 있고 그 이전의 해충기록은 삼국사기, 고려사, 문헌비고 등에 "황", "황충", "비황", "충" 등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그 정체를 알 수 없었다. 이들 해충에 대해 일본인 학자를 사이에 상반되는 견해가 발표되었는데 Muramatsu, S.(촌송 무)는 고문헌에 나타난 "황"은 풀무치(비황, Locusta migratoria)라고 주장하였고 Okamoto, H.(강본반차랑)는 멸구류라고 단정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주로 문헌비고에 근거를 둔 것 같다. 설사 삼국사기, 고려사 등을 참고했다 하더라도 이들 문헌은 문헌비고나 다름없이 해충에 대한 기술이 극히 간략하다. 예를 들면 "7월 황", "추구월황해곡", "오월유항충"등으로 기재되어 있다. 따라서 이것만으로 해당해충의 정확한 이름을 알아내기는 어려운 일이다. 필자는 1967년에 벼멸구의 대발생이 태양흑점 활동최소기와 상관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양자간의 상관관계를 논하기에는 자료의 량이 충분치 못한 감도 있어 이를 보충하기 위해 벼멸구의 발생기록을 조선왕조실록에서 찾기로 하고 아울러 삼국사기, 고려사, 문헌비고 등에 나타난 해충기록들을 분석해 보았다. 고기록의 해충명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선결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분석의 결과 밝혀진 해충은 1. 솔나방(Dendrolimus spectabils) 2. 멸강나방(Mythimna separata) 3. 벼멸구(Nilapavata lugens) 4. 흰등멸구(Sogatella furcifera) 5. 풀무치(Locusta migratoria) 6. 이화명나방(Chilo suppressalis) 7. 땅강아지(Cryllotalpa africana) 8. 벼뿌리바구미(Echinocnemus squameus) 9. 거세미나방(뗘탬 segetum) 10. 뽕나무명나방(Margaronia pyloalis)의 10종이었고, 종명 미군종이 19건이었다. 그런데 문제의 벼멸구가 조선와조실록중에 기록된건수는 놀랍게도 겨우 5건에 불과하며 그 발생년도 또한 서기 1458년, 1468년, 1489년, 1536년, 1587년로서 태양흑점의 관측이 근대적 방법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1719년대 이전의 사실이었다. 따라서 양자간의 상관관계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기간 중 필자의 주장을 뒷받침 해 주는 중요한 새로운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즉 1946년에 흰둥멸구의 대발생으로 충남, 전남지방에 피해가 심했으며 그중 피해액이 밝혀진 곳은 라주군에서 16만석, 서산군에서 19만석이었다. (당시 농사시험장 곤충담당관 이봉우씨 담, 현재선 교수 전) 1910년 이후의 우리나라에서의 벼멸구 생기록을 보면 항상 흰등멸구와 함께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의 예찰등성적을 보아도 함께 나타나 있고, 해에 따라 1975년도와 같이 벼멸구가 대발생하는 수도 있고 1977년도와 같이 흰등멸구가 대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벼멸구와 흰등멸구는 모두 우리나라 재래의 해충이 아니며 해마다 중국본사에서 비래하는 곤충이다. 한편 태양흑점이 실측되기 시작한 171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그 활동이 11.2년의 주기성을 보여주지만 그 이전에 있어서는 그 활동이 극히 약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불규칙하다는 것이 Schneider와 Mass(1975)에 의해 밝혀졌다. 결국 1710년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있어서 벼멸구와 흰등멸구의 대발생 연도는 1910년, 1921-23년, 1946, 1967-8년, 1975-7년의 5회가 되며 이들 대발생 연도는 모두 태양흑점 활동최소기와 일치되어 필자의 주장의 신빙성이 더해졌다. 따라서 앞으로 태양흑점의 활동이 현재와 같은 주기로 계속되는 동안은 그 활동최소기에 임해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에 대해 특별한 경계가 필요하며 만전의 방제체제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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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on of BrD1, a Plant Defensin from Brassica rapa, Confers Resistance against Brown Planthopper (Nilaparvata lugens) in Transgenic Rices

  • Choi, Man-Soo;Kim, Yul-Ho;Park, Hyang-Mi;Seo, Bo-Yoon;Jung, Jin-Kyo;Kim, Sun-Tae;Kim, Min-Chul;Shin, Dong-Bum;Yun, Hong-Tai;Choi, Im-Soo;Kim, Chung-Kon;Lee, Jang-Yong
    • Molecules and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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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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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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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lant defensins are small (5-10 kDa) basic peptides thought to be an important component of the defense pathway against fungal and/or bacterial pathogens. To understand the role of plant defensins in protecting plants against the brown planthopper, a type of insect herbivore, we isolated the Brassica rapa Defensin 1 (BrD1) gene and introduced it into rice (Oryza sativa L.) to produce stable transgenic plants. The BrD1 protein is homologous to other plant defensins and contains both an N-terminal endoplasmic reticulum signal sequence and a defensin domain, which are highly conserved in all plant defensins. Based on a phylogenetic analysis of the defensin domain of various plant defensins, we established that BrD1 belongs to a distinct subgroup of plant defensins. Relative to the wild type, transgenic rices expressing BrD1 exhibit strong resistance to brown planthopper nymphs and female adul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BrD1 exhibits insecticidal activity, and might be useful for developing cereal crop plants resistant to sap-sucking insects, such as the brown planthopper.

본논초기해충군과 벼멸구에 미치는 Carbofuran 토양혼화처리의 영향 (Effects of Carbofuran Soil Incorporation on the Early Occurring Rice Insect Pests and the Brown Planthopper)

  • 배윤환;이준호;현재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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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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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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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비 이앙직전 carbofuran 토양혼화처리의 본논초기 발생해충 방제효과 및 비래성 해충인 벼멸구에 대한 약효지속효과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포장에서 5월 하순 이앙직전 carbofuran 토양혼화처리는 6월 중순 carfuran 수면시용처리나 diazinon (3G) +BPMC (50% EC) 2회처리보다 본논초기 발생해충인 애멸구, 끝동매미충, 이화명나방 1화기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하였다. 폿트에서 carfuran 토양혼화처리의 벼멸구 암컷성충에 대한 직접살충효과는 약처리 1개월후에 50%정도로 떨어졌으나 그의 차세대에 대한 밀도억제효과는 약처리 37일후까지 90%이상, 46일후에도 70%정도를 유지하였다. 따라서 이상의 결과로부터 이앙직전 carfuran 토양혼화처리는 본논초기 발생해충 전반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수단이 될 수 있으며 6월중 비래하는 벼멸구에 대해서 90%이상 그리고 7월 초순에 비래하는 벼멸구에 대해서도 어느정도의 밀도 억제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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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등숙기 벼멸구 피해가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amage by Brown Planthopper at Ripening Stage on Yield and Quality of Rice)

  • 이종희;여운상;곽도연;김준환;송유천;김춘송;신문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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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spc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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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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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화영벼와 일품벼를 이용하여 벼멸구에 피해에 따른 농업적 특성,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멸구 피해지에서 간장 수장 및 수당립수는 차이가 없었으나, 등숙율 및 쌀수량은 무피해구에 비해 감소되어 출수기 이후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 현미의 외관품질 분석 결과 벼멸구 피해지의 정상립 비율은 감소하였고, 미숙립, 피해립 및 사미의 발생은 증가되었다. 3. 벼멸구 피해지의 쌀의 이화학적 특성 분석 결과 아밀로스 함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단백질 함량은 높았다. 최고 점도는 낮고 치반점도는 높았으며 취반시 호화특성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미치는 낮아졌다.

벼멸구의 섭식 패턴과 벼 조직내에서 구침의 이동 (Electrical Feeding Patterns and Stylet Movement of Rice Brown Planthopper, Nilaparvata lugens(Homoptera), in the Rice Tissues)

  • 윤영남;장영덕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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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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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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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벼멸구의 식이행동을 전기적인 측정 방법을 통하여 관찰하였으며 이들을 각각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였고, 그결과 type P, S, SB, O, X, Ph 등 6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Type P는 벼멸구가 식물에체 처음 접근하여 기주를 탐색할 때 볼 수 있었으며, 구침을 조직내에 찔어 넣거나조직내에서 이동할 때에는 type S를 관찰 할 수 있었다. 또한 매우 규칙적인 S패턴은 체관부에 구침을 찔어 넣을때만 볼 수 있어 type SB로 따로이 분류하였다. X와 Ph패턴은 각각 물관부와 채관부에서 흡즙할 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type O는 기타 다른 조직내에 구침이 있을 때 이러한 전기적 패턴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각각의 전기적 패턴을 확인하기 위하여 원하는 패턴이 나타날 때에 식흔이 있는 벼의 조직을 잘라서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으며, 각각의 타입별로 벼멸구 배설물을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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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멸구 다발생(多發生)과 맥류(麥類) 열기(熱期)와의 관계(關係) (Relationship between the Occurrence of Small Brown Planthopper, Laodelphax striatellus (Fallen) (Homoptera : Delphacidae) and Barley Maturity)

  • 김홍선;이정운;엄기백;박중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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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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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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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1984년도(年度) 애멸구가 다발생(多發生)하였던 원인(原因)을 기상(氣象) 자료(資料)와 애멸구 유살수(誘殺數)를 비교분석(比較分析)한 결과(結果) 애멸구 유살량(誘殺量)은 3월(月) 평균기온(平均氣溫)과 관계(關係)가 있으며 평균기온(平均氣溫)이 낮으면 보리의 생육(生育)이 지연되고 분얼수가 많아지며 성숙기(成熟期), 출수기(出穗期)가 늦어져 애멸구 증식(增植)에 유리(有利)한 조건(條件)이 됨으로 발생(發生)이 많아질수 있으며 '84년(年)의 3월(月)은 저온(低溫)이었던 관계(關係)로 대발생(大發生) 하였던 것 같다. 또한 3월(月)의 평균기온(平均氣溫)과 유살량(誘殺量)과는 높은 부(負)의 상관(相關)이 있으며 회귀식(回歸式)에 의해 발생량(發生量)을 추정(推定)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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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cticidal Isoflavon Glycoside from Maackia amurensis

  • Youn, Ha-Sik;Lee, Sang-Kyun;Cho, Jin-Ho;Oh, Hun-Seung
    •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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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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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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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An insecticidal isoflavon glycoside was isolated from the roots of Maakia ammurensis. Its structure was shown to be formononetin-7-O-$\beta$ glucosy [1-6] glucoside [1] by chemical and spectroscpic methods and to have insecticidal activities against Brown planthopper female adults by spray and topical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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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구$\cdot$매미충에 대한 수도 신품종 밀양 21 및 23호의 저항성 (Resistance of the New Varieties Milyang $\#21\;and\;\#23$ to Plant-and Leaf-hoppers)

  • 최승윤;이정운;이형래;박중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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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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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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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본 시험은 수도 신품종 밀양 21호와 23호를 공시하여 벼멸구, 애멸구, 흰등멸구, 끝동매미충 및 번개매미충에 대한 저항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주로 품종저항성기작으로 여겨지는 멸구$\cdot$매미충에 대한 유균의 반응, 공시품종에 대한 멸구$\cdot$매미충의 식이선호성, 산란선호성 및 항충성을 실내에서 검토하였다. (1) 유충의 반응에 있어서 밀양 21호와 23호는 끝동매미충에 대하여 중간성(M), 밀량 23호는 애멸구에 대하여 중도저항성(MR)으로 나타났으나 그밖에 멸구$\cdot$매미충에 대해서는 중도감수성(MS) 내지 감수성(5) 반응을 보였 다. (2) 끝동매미충은 감수성 대조품종 유신, T(N)-1에 비하여 밀유 21호와 23호에서 비교적 낮은 식이선호성을 보였으나 벼멸구, 애멸구, 흰등멸구 및 번개매미충은 감수성 대조품종과 비교하여 밀탕 21호와 23호에서 같거나 높은 식이선호성을 보였다. 밀양 21호와 23호는 저항성 대조품종들에 비하여 모두 멸구$\cdot$매미충의 식이선호성이 높았다. (3) 벼멸구와 애멸구는 저항성대조품종 Mudgo, ASD-7에서 산란선호성이 높았고 밀양 21호와 23호에서 현저히 낮았으며 흰등멸구에서는 저항성 대조품종과 공시품종사이에 거의 같은 산란선호성을 보였다. 그러나 끝동매미충과 번개매미충의 경우는 반대로 저항성 대조품종들of 비하여 밀양 21호와 23호에서 현저히 높은 산난선호성을 보였다. (4) 밀량 23호에 대한 끝동매미충의 약충기간은 저항성 대조품종과 대등하였으나 밀양 21호와 23호에 대한 다른 멸구$\cdot$매미충의 약충기간은 저항성 대조품종들에 비하여 현저히 짧으며 감수성 대조품종과 같았다. (5) 저항성 대조품종에서 멸구$\cdot$매미충의 우화율이 심히 낮았으나 공시품종 및 감수성 대조품종에서는 비교적 우화율이 높았다. 감수성 대조품종에 비하여 공시품종에서 비교적 우화율이 낮은 害펄은 밀탕 21호 와 23호에 대한 애멸구, 끝동매미충 및 번개매미충이었다. (6)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밀양 21호와 23호는 멸구$\cdot$매미충에 대한 진성저항성을 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다만 두 신품종은 끝동매미충에 대하여 비교적 저항성이 높은 것이 아닌가 보며 애멸구에 대한 것은 저항성이라기 보다는 벼의 내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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