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hojuro 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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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rmation of Parentage of the Pear Cultivar 'Niitaka' (Pyrus pyrifolia) Based on Self-incompatibility Haplotypes and Genotyping with SSR Markers

  • Kim, Hoy-Taek;Nou, Ill-Sup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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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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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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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parentage of the horticulturally important pear cultivar 'Niitaka' was confirmed by determining its S-genotypes based on the S-RNase and $PpSFBB^{-{\gamma}}$ genes, and genotyping using simple sequence repeat (SSR) markers. Previous reports suggested that the cultivars 'Amanogawa' and 'Imamuraaki' were the parents of 'Niitaka', although the cultivars 'Chojuro' and 'Shinchu' were also examined as candidate parents, along with two other cultivars. In the present study, the S-genotype of 'Niitaka' was determined to be $S^3S^9$. The $S^9$-RNase of 'Niitaka' was found to be likely inherited from the parent 'Amanogawa' ($S^1S^9$) and the $S^3$-RNase from 'Chojuro' ($S^3S^5$) or 'Shinchu' ($S^3S^5$). Based on the S-genotypes, the cultivar 'Imamuraaki' ($S^1S^6$) had no contribution to the parentage of 'Niitaka' ($S^3S^9$). A total of 67 polymorphic SSR markers were used to further confirm the parentage of 'Niitaka'. Discrepancies were found at several SSR loci between 'Niitaka' and the cultivars 'Imamuraaki' and 'Shinchu', whereas 'Niitaka' inherited alleles from 'Amanogawa' and 'Chojuro' at all SSR loci. Therefore, our findings established that 'Amanogawa' and 'Chojuro' are the parents of pear cultivar 'Niitaka', and not 'Imamuraaki' as previously reported.

배 장십랑품종의 저장 전 $CaCl_2$처리에 따른 과실 칼슘함량과 과실특성의 변화 (Effect of Postharvest Calcium Solution Dipping and Vacuum Infiltration on Calcium Content and Quality of Chojuro Pear Fruit)

  • 최종승;이주연
    • 자연과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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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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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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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장십랑 배를 수확한 후에 $CaCl_2$에 침지 또는 감압침지하므로 과실의 칼슘함량이 증가되었다. 특히 과피와 과피직하 과육의 칼슘증가량이 많았다. 단순침지의 경우 $CaCl_2$의 농도가 2%에서 8%까지 높아질수록 과실의 칼슘함량이 증가되어 효과적이었고, 감압침지의 경우 200-600mmHg의 감압범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단순 침지와 감압침지 간에도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처리 4주 후의 과실경도의 저하는 $CaCl_2$ 처리로 칼슘함량이 증가된 과실에서 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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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검은무늬병균 (Alternaria kikuchiana)이 생성(生成)하는 AK독소(毒素)에 대한 배품종(品種)의 감수성(感受性) 진단(診斷) (Evaluation of Pear Cultivar Susceptibility to AK-toxin Produced by Alternaria kikuchiana)

  • 박종성;유승헌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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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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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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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1. 배나무 잎의 병반으로부터 분리한 24개의 Alternaria 균주의 병원성 검정결과 이십세기(二十世紀) 잎에서 분리한 7개 균주만이 감수성 품종(이십세기(二十世紀))에만 병원성을 나타내었고 만삼길(晩三吉), 장십랑(長十郞), 신고(新高)에서 분리한 나머지 균주들은 병원성이 없었다. 2. 병원성 균주의 배양노액(培養瀘液) 중에는 감수성 품종에만 잎멱 괴사(壞死)를 유발시키는 기주특이적(寄主特異的) 독소(毒素)(HST)를 생성함을 알 수 있었으며 비병원성 균주는 기주특이적(寄主特異的) 독소(毒素)(HST) 생성능력이 없었다. 3. 병원균이 생성하는 HST(AK독소(毒素))를 이용하여 배품종간 병해저항성 검정을 실시하였던 바 AK독소(毒素)는 병원균에 감수성인 이십세기(二十世紀)와 신수(新水) 품종에만 독성(毒性)을 나타내었고 만삼길(晩三吉), 장십랑(長十郞), 신고(新高)등의 저항성 품종에는 독성(毒性)을 나타내지 않았다. 4. AK독소(毒素)를 이용하여 배잎의 성숙도(成熟度)(aging)에 따른 병해감수도의 변동을 조사하였던 바 어린 잎일수록 AK독소(毒素)에 대하여 감수성이었으며 성숙한 잎(전엽(展葉) 2주후)은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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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잎 이상반점증상에 관한 연구 1. 발생상황과 피해 (Studies on the Pear Abnormal Leaf Spot Disease 1. Occurrence and Damage)

  • 남기웅;김충회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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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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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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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A new unidentified pear leaf spot disease presumed to first occur in the late 1970's has recently become prevalent over the pear growing areas, and caused the greatest problem for pear production in Korea. The disease began to develop on pear leaves at mid- to late May, peaked at mid- to late une, but stopped further development until September in cool climate. Leaf lesions are 0.9∼2.5 mm in diam., oval or irregular to rectangular in shape, first appeared reddish purple, later changed to dark brown, and to whitish grey in the late season. Lesions were limited to appear only on the mature, hardened leaves, initially from leaf margin or near the leaf veins, and later scattered over the leaf surface. Individual lesions usually did not enlarge, but often coalesced each other, commonly causing shot holes and eventual early falling. The disease was most severe on the major pear cultivars Niitaka and Okusankichi ranged with 4 to 100% infections in trees, depending on the orchards, but not on the cultivar Chojuro. Damages from the disease included lower fruit weight, and higher acid and less sugar content in fruits, resulting in lowering the overall fruit quality. Etiology of the disease including identification of the causal organism is in a separat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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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장십랑품종 과실의 수학 후 생리적 변화와 과실부위별 무기성분함량 (Studies on the Physiological Change of Fruit during Storage and Mineral Content in 'Chojuro' Pear)

  • 이주연;최종승;안영직
    • 자연과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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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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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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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수확 후 '십장랑'과실의 당도와 산함량은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과실의 크기와는 관계없이 감소되었으며, 과실경도도 감소되었는데 소과보다 대과의 감소솔이 컸다. 과실의 에틸렌발생은 저장기간 중 증가되었고 호흡량은 수확 후 2주와 6주에 두 번의 상승이 있었다. 과실의 칼슘과 마그네슘함량은 과피부분이 가장 높고 과심이 그 다음이며 과육이 가장 낮았으며, 특히 칼슘함량은 외부의 과육이 내부의 과육보다 낮았고 마그네슘은 중간부위의 과육이 낮았다. Ca/Mg 율은 과심주위의 과육이 높았고 K/Ca 율은 외부과육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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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外觀)이 수려한 추석(秋夕) 출하용 중생종 배 '신일(新一)' 육성(育成) (Breeding of Middle Season Pear Cultivar 'Shinil' with Attractive Appearance for Chuseok Season)

  • 김휘천;황해성;신용억;신일섭;이돈균;강상조;천병덕;문종열;김정호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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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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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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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원예연구소(園藝硏究所) 과수육종과(果樹育種科)에서 '78년에 '신흥(新興)'과 '풍수(豊水)'를 교배(交配)하여 얻은 계통(系統) 중 78-29-3이 중생(中生)이면서 감미(甘味)가 높아 '91년에 1차 선발(選拔)되었다. '92년부터 '95년까지 4년간 '원교(園交) 나-13호'로 9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地域適應試驗)을 실시한 결과, 그 특성이 우수하여 '95년에 최종(最終) 선발(選拔)하여 '신일(新一)'로 명명(命名)하였다. 수세(樹勢)는 중(中), 수자(樹姿)는 반개장형(半開張形)이며 단과지(短果枝) 형성(形成)이 잘되어 풍산성이고 배나무잎검은점병과 흑반병(黑斑病)에 강하여 재배가 용이하다. 만개기(滿開期)는 '95년 4월 27일로 장십랑(長十郞)과 같고 꽃가루가 풍부하며 '조생황금(早生黃金)' 이외의 주요(主要) 재배품종(栽培品種)과 교배친화성(交配親和性)으로 수분수(授粉樹) 품종으로도 좋다. 숙기(熟期)는 9월 25일로 풍수와 비슷하며 추석(秋夕)이 9월 하순(下旬)인 해에 유리하다. 과형(果形)은 원형이며 과피색(果皮色)은 선명한 담황갈색으로 외관(外觀)이 수려하고 과중(果重)은 370g 내외로 장십랑 정도이며 당도(糖度)는 $14.0^{\circ}Bx$로 장십랑보다 높다. 육질(肉質)은 유연다즙(柔軟多汁)하고 석세포(石細胞)가 적어 장십랑과 대비되며 과육색(果肉色)은 투명한 백색(白色)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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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종 고품질 녹백색 배 '슈퍼골드' (Early Matured Pear Cultivar 'Supergold' with High Quality and Greenish-white Skin for Overseas Trade)

  • 강삼석;김윤경;조광식;정상복;황해성;김명수;신일섭;신용억;원경호;최장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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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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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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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슈퍼골드' 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시험장에서 1994년에 '추황배'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황배'에 '만풍배'를 교배하였다. 2002년에 1차 선발하고 2008년에 최종선발하였다. 화분친인 '만풍배'와 같이 수세는 강하고, 수자는 반개장성이다. 꽃이 풍부하고, 꽃가루도 많아 수분수로 이용할 수 있다. '슈퍼골드'는 검은무늬병(Alternaria kikuchiana)에 포장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수확기는 9월 11일 전후로 황금배보다 5일 빨리 수확할 수 있다. 과형은 편원형이며 과피색은 수확기에 녹백색이다. 평균과중 570g이고, 당도는 $13.6^{\circ}Brix$이다. 육질은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여 식미가 우수하다. 저온 보구력은 6개월 정도이다. 자가불화합 유전자형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형이 알려진 품종의 꽃가루로 교배를 한 결과 28.8%로 낮은 착과율을 보인 이십세기 조합을 제외한 모든 조합에서 64.5%에서 91.0%로 비교적 높은 착과를 보였다. '조옥', '장십랑', '이십세기'와의 교배에서 화분관 선단이 이상비대하는 현상을 보였지만 교배에 이용한 모든 화분친 품종과 교배화합성을 보였다. PCR-RFLP 결과 '슈퍼골드'의 자가불화합 유전자형은 $S_3S_4$로 확인되었다.

저장력 강한 고품질 대과 만생종 배 '색수(晩秀)' 육성 (Breeding of a New Late-season Pear Cultivar 'Mansoo' with Large Sized High Quality and Long Storability)

  • 김휘천;황해성;신일섭;신용억;이돈균;강상조;문종열;김정호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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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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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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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만수' 품종은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1995년에 육성한 대과 고품질 저장력 강한 만생종 배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1978년에 '단배'에 '만삼길'을 교배하여 얻은 교배실생 가운데 '78-26-46'이 대과 고감미 육질유연한 계통으로 유망하여 1989년에 1차 선발되었다. 1992년부터 '원교 나-15호'로 4년간 9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 명명되었다. '만수'는 수세가 강하고 직립형이며, 꽃눈 유지가 쉬워 '단배'나 '만삼길'보다 수량성이 높다. 개화 시기는 '신고'보다 1일 늦고 '신고', '장십랑' 및 기타 주요 재배품종과 교배친화성이다. '만수'의 숙기는 수원에서 10월 하순이다. 과실모양은 편원형이고 과피색은 담황갈색이며 과중은 600-700g, 당도 $12-13^{\circ}Bx$이다. 육질은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석세포가 적다. 이 품종은 검은무늬병에 저항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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