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ndrobium phalae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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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ization of efficient protocorm-like body (PLB) formation of Phalaenopsis and Dendrobium hybrids

  • Soe, Khaing Wah;Myint, Khin Thida;Naing, Aung Htay;Kim, Chang Kil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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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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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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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ptimization of the protocorm-like body (PLB) formation of Phalaenopsis and Dendrobium hybrids was performed by determining the effects of plant growth regulators (PGRs) and different parts and division sizes of the PLB. For both genera, the base part was the best for the proliferation of PLBs, yielding the highest number of PLBs on a PGR-free medium for Phalaenopsis and medium containing $0.1{\mu}M$ NAA and $10.0{\mu}M$ BAP for Dendrobium. As regards the division size, four-division sections resulted in a higher PLB formation efficiency for Phalaenopsis, while two-division sections produced a higher PLB formation efficiency for Dendrobium. It is expected that these findings will be applicable to efficient PLB formation of other Phalaenopsis and Dendrobium orchids.

Bacterial Soft Rot of Dendrobium phalaenopsis and Phalaneopsis Species by Erwinia chrysanthemi

  • Lee, Dong-Hyun;Kim, Jung-Ho;Lee, Jae-Hong;Hur, Jae-Seoun;Koh, Young-Ji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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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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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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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Occurrence of soft rots was observed on Dendrobium phalaenopsis and Phalaenopsis sp. that were grown at the greenhouses in Sunchon and Kwangyang areas, Chonnam province of Korea in 1997 and 1998. Typical soft rot symptom appeared frequently on young plants of D. phalaenopsis and Phalaenopsis sp. Soft rot symptom usually appeared on old leaves of D. phalaenopsis, and extended into whole leaves, accompanying blighting of whole plants. Symptom began as a small water-soaked lesion on old leaves of Phalaenopsis sp., which enlarged rapidly on the leaves and eventually resulted in soft rots of whole plants. The causal organism isolated from the infected lesions was identified as Erwinia chrysanthemi based on its pathogenicity, physiological and bi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the results of the BIOLOGTM program. The bacterial soft rot caused by e. chrysanthemi was firstly describe din D. phalaenopsis and Phalanopsis sp.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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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일장 및 식물생장조절제에 의한 덴파레의 생육 및 개화 반응 (Flowering and Growth of Dendrobium phalaenopsis as influenced by Photoperiod, Temperature, and Plant Growth Regulators)

  • 이영란;김미선;김재영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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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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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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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덴파레 유묘 및 성묘의 온도, 일장, 생장조절제에 의한 생육 및 개화기 촉진을 목적으로 10시간 및 16시간 일장처리는 3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하여 생육 및 개화조사를 하였다. 1년생묘(유묘) 덴파레 'Semi alba'를 온도와 일장처리 결과, $30/25^{\circ}C$로 12주 처리시 생육이 가장 빨랐고, 16시간 일장일 때 신초의 생육과 개화가 촉진되었다. 2년생묘 (성묘) 덴파레 'Candistriape ${\times}$ Tedtakiguz'의 일장처리에서는 16시간 일장에서 소화수, 화폭, 경장 등 개화특성에는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신초에서부터 개화소요일수는 16시간 일장이 216일, 자연일장 241일, 10시간 일장은 243일로, 16시간 일장이 자연일장이나 10시간일장보다 약 25일 빨랐다. 생장조절제처리는 생장과 개화에 뚜렷한 효과가 없었다.

Fusarium moniliforme에 의한 덴파레 검은점무늬병 (Black Leaf Spot of Dendrobium phalaenopsis Caused by Fusarium moniliforme)

  • 이동현;허재선;고영진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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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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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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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전남 광양읍 봉강면의 양란 재배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덴파레에 검은점무늬병이 발생하였다. 자연 발병한 덴파레의 잎에는 초기에 검은색의 작은 점무늬가 형성되어 점차 진전되면서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하면서 고사해 버리며 소엽병의 마디가 약화되어 낙엽이 지고 심하면 식물체 전체가 말라죽었다. 검은점무늬병에 감염된 덴파레의 병환부로부터 분리된 병원균은 감자한천배지 상에서 초기에 흰색을 띠며,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한 보라색을 띠었으며, 균사생장 적온은 $25^{\circ}C$였다. 덴파레 잎의 검은 점무늬 병반으로부터 분리한 병원균은 균학적 특성 및 병원성 검정 결과 Fusarium moniliforme로 동정되었다. 병원균은 상처 접종에 의해서만 덴파레에 병원성을 나타내었고, 호접란과 심비디움에 대해서도 모두 병원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이 병을 Fusarium moniliforme에 의한 덴파레 검은점무늬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한국춘란(韓國春蘭)과 다른 Cymbidium간의 교배친화성(交配親和性)에 대한 RAPD 분석 (Randomly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Analysis on Compatibility of Korean Native Cymbidium goeringii with Other Cymbidium Species)

  • 최지용;소인섭;박천호;곽병화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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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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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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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온실에서 춘란(春蘭)과 다른 공시 난과식물을 분식(盆植)하고, 인위적인 타가수분을 실시하여 교배친화성을 검정한 결과, 춘란은 자가수분은 물론 Cym. ensifolium, Cym. kanran, Cym. sinense, Cym. sinense for. albo-jucundissimum, Cym. 'Crystal Cherry Angel', Cym. 'Anmitsu Hime'와 교배친화성을 보였으나 Cym. faberi, Cym. aloifolium, Cym. 'Husky Honey', Dendrobium chrysotoxum, Phalaenopsis spp.는 교배친화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RAPD 분석결과, 춘란과 동일한 염색체수를 가진 Cym. faberi, Cym. aloifolium, Cym. 'Husky Honey'는 교배친화성을 보인 다른 공시 Cymbidium들보다 유전적인 근연관계가 멀었으며, 염색체수가 다른 Dendrobium chrysotoxum와 Phalaenopsis spp.는 상대적인 근연관계가 훨씬 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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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액재배 시스템 및 양액농도가 덴파레(Dendrobium phalaenopsis) 유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ultural System and Sonic Strength of Nutrient Solution on the Growth of Dendrobium (Dendrobium phalaenopsis ) Seedlings)

  • 정순주;이범선;안규빈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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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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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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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실험은 덴파레를 공시재료로 양액재배 기법을 이용하여 유묘생장을 촉진함으로써 재배기간의 단축 및 양질의 덴파레 생산을 위한 재배법을 개발함과 동시에 온실재배현장에 system생산이 가능토록 최적 재배 system 및 양액제어방법을 구명하여 난재배농가에 새로운 재배기법으로 제공코자 그 기초 및 실용가능성 타진을 목적으로 양액재배 시스템 및 양액의 농도에 따른 덴파레 유묘생장을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추계재배시 초장의 경우 담액수경의 1/4농도가 31.7cm로 가장 높았으며 분무경의 1/2농도가 21.6cm로 가장 낮아 최고/최저가 약l0cm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담액수경의 경우에는 고농도인 1/2농도와 1/4농도가 초장이 높았으며 분무경에서는 비교적 낮은 1/6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근수에 있어서는 분무경의 1/4농도가 30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담액수경의 1/6농도가 26개 정도였다. 최대 근장에 있어서는 근수가 가장 적었던 분무경의 1/2농도가 23.9cm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생체중의 경우 담액 수경의 1/4농도와 1/2농도가 총 생체중이 가장 높아 주당 40g이상의 생체중을 나타냈다. 엽의 경우 담액수경의 1/4농도가 가장 높았으며, 줄기는 담액수경의 1/2농도가 22.1g으로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춘계재배에서는 담액수경과 분무경은 정식이후 PH가 상승하여 7.5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EC는 각 시스템과 농도간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초장의 경우 시스템간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담배액식이 약간 크게 나타났다. 경경과 초장은 담배액식>담배액식>분무경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엽장과 엽폭도 담배액식의 고농도(1/2, 1/4)처리구에서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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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란에서 양란혹피리(Contarinia maculipennis) 발생 및 피해 (Occurrence and damages of Contarinia maculipennis Felt (Diptera: Cecidomyiidae) on Dendrobium phalaenopsis (Asparagales: Orcbidaceae))

  • 강택준;이흥식;오시헌;조명래;김형환;정재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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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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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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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Contarinia maculipennis Felt (Diptera: Cecidomyiidae)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인 해충으로 일본, 미국, 하와이에 분포하는 종이며 최근 일본, 미국, 네델란드에서는 태국으로부터 수입된 양란에서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우리니라에서는 발생시 채소 및 관상식물 등에 피해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식물방역법상 관리해충으로 지정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2000년 중반을 전후하여 비공식적으로 양란에서 유사증세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어 왔고 2007년에서야 공식적으로 C. maculipennis의 발생에 의한 피해로 확인되어 양란혹파리로 명명하였다. 이후 덴파레 농가를 중심으로 양란혹파리 발생 피해가 주기적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번 조사는 2008~2009년 동안 덴파레를 중심으로 한 양란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란혹파리의 발생과 피해를 집중적으로 조사하였고 위 결과를 근거로 향후 합리적인 방제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를 확립하고자 한다.

난의 종류 및 공간대비 투입 비율에 따른 음이온 발생량 구명 (Effect of Species and Volume Rate of Potted Orchid Plants Put in Closed Chambers on Emission of Air Anions)

  • 김광진;이종석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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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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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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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난의 종류별로 심비디움, 심비디움 교배종, 덴팔레, 온시디움, 호접란, 그리고 나도풍란의 음이온 발생량을 조사하였으며, 심비디움 20, 40, 60, 80%와 심비디움 교배종 25, 50, 75, 100%의 투입율에 따른 음이온 발생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심비디움 332개/$cm^3$, 심비디움 교배종 323개/$cm^3$로 심비디움 속이 가장 발생량이 많았으며, 그 다음이 덴팔레 250개/$cm^3$, 온시디움 203개/$cm^3$, 나도풍란 119개/$cm^3$, 호접란이 77개/$cm^3$ 순이었다. 투입율 증가에 따라 심비디움은 40%, 심비디움 교배종은 75%까지는 음이온 발생량이 증가하였으나, 그 이상 투입율에서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따라서 식물 종류별로 음이온 발생량을 상호 비교하기 위해서는 식물 투입율이 40% 이하가 적절하며, 상대습도 등을 감안할 경우 약 30% 정도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