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o Dream

검색결과 46건 처리시간 0.025초

흰가루병에 강한 분홍색 절화용 안개꽃 '드림핑크' 육성 (A New Cultivar of Gypsophila paniculata with Powdery Mildew Resistance and Double Florets of Pink Color, 'Dream Pink')

  • 정동춘;임회춘;최창학;송영주;김정만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29권5호
    • /
    • pp.500-502
    • /
    • 2011
  • 1999년 'Bristol Fairy' 유래의 결실되는 아조변이체 Gyp99 계통을 선발하였고, 그 계통의 실생 중 계통선발을 거듭한 결과 특성이 우수한 Gyp06-29 계통을 선발하여 2년간 특성 검정을 통해 'Dream Pink'를 육성하였다. 'Dream Pink' 품종은 중간형의 초형을 가지고, 소화는 꽃잎수가 많고 암술이 2개인 분홍 겹꽃이며, 꽃잎은 도란형, 꽃받침 모양은 종형인 식물체 고유특성을 갖는다. 또한 화경이 강하고 흰가루병에 매우 강하고 충해에도 강한 편이다. 여름절화 작형에서 'Dream Pink' 개화는 대조품종인 'My Pink'보다 5일 늦고 절간장과 화경장이 길었으며, 마디와 측지 분화가 많고 분지각은 작았다. 소화와 꽃받침 크기가 크고 꽃잎수가 많았다.

줄기가 강건하고 진분홍색인 아네모네형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 '드림라운드' 육성 (Breeding of a New Spray Chrysanthemum Cultivar, 'Dream Round' with Dark Pink Petals and Thick Stem of Anemone Type for Cut-flower)

  • 정윤경;김성기;김희동;이영순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31권4호
    • /
    • pp.517-521
    • /
    • 2013
  • 'Dream Round'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10년도에 육성한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이다. 2006년도에 화색이 흰색이면서 갈색심을 가지는 아네모네형 스프레이용 국화 'Hebo'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분홍색의 아네모네형 스프레이용 국화 'Samos' 품종을 부본으로 하여 교배를 하였다. 2007년도에 실생을 양성한 후 선발된 실생계통 중에서 화색과 화형이 우수한 8계통의 예비선발을 수행하였으며, 2008-2010년에 주년 재배성을 위한 3회 이상의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한 결과, 절화생육과 개화특성이 우수한 'GCS 06-'99-10' 계통을 최종 선발하여 'Dream Round'로 명명하였다. 'Dream Round'는 흰색의 설상화(RHS White Group 155B)에 진분홍색(RHS Red Purple Group 68A)의 통상화를 가지는 아네모네형으로 꽃잎수는 26.1매이고, 꽃직경은 34.1mm 이며, 절화장은 92.4cm이고 흰녹병 발생은 거의 없었으며, 절화 수명은 21.7일 이었다.

분홍색 홑꽃형 스프레이 국화 '드림문' 육성 (A New Spray Chrysanthemum Cultivar, 'Dream Moon' with Pink Color and Single Type)

  • 정윤경;임재욱;이상덕;이영순;유예영
    • 한국육종학회지
    • /
    • 제42권6호
    • /
    • pp.606-610
    • /
    • 2010
  • '드림문'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08년도에 육성한 절화용 스프레이 계통의 국화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5년도에 황색 스프레이 국화 'Patra (yellow)'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분홍색 'Sei-Rosa'품종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화색과 화형이 우수한 12계통을 예비 선발하였다. 2006-2008년 까지 3차에 거쳐 특성검정과 품평회로 4번째 개체인 'GCS06-27-4'를 최종선발하여 '드림문(Dream Moon)'으로 명명하였다. '드림문' 자연개화기는 10월 하순경으로 전형적인 추국 형태의 품종이며, 고온기인 여름철과 관수를 많을 주었을 경우 화색이 아주 연한 분홍색이 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분홍색(PG76D) 스프레이 형태로 3중의 꽃잎이 있는 홑꽃형이며 꽃잎수는 24.6매이고, 화경은 5.6 cm, 엽색은 녹색(Green Group 137B)으로 절화장은 86.6 cm로 중간종이다. 저온동계 검정에 의한 흰녹병 발생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절화 수명은 20.7일로 양호한 편이다.

분지각이 작고 일시 개화성이 우수한 숙근 안개초 '드림송' 육성 ('Dream Song', a New Cultivar of Gypsophila paniculata with Traits of Simultaneous Blooming and Narrow Branching Angle)

  • 정동춘;최창학;송영주;김정만;이진재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32권4호
    • /
    • pp.571-575
    • /
    • 2014
  • 'Bristol Fairy' 유래의 결실되는 아조변이체인 'Gyp99'의 실생계통으로 밝은 백색 겹꽃에 소화가 큰 'Gyp06-11'로부터 2008년 특성이 우수한 'Gyp08-2' 계통을 선발하여 2009-2010년 2년 동안 특성평가 및 특성검정을 통해 'Dream Song'을 육성하였다. 'Dream Song'의 초형은 직립형이고, 잎 모양은 피침형, 소화는 꽃잎수가 많고 암술이 2개인 백색 겹꽃으로 꽃잎은 도란형, 꽃잎 끝 모양은 약간 둥근형, 꽃받침 모양은 컵형인 'Dream Song' 고유의 특성을 가진다. 또한 소화의 일시개화성이 우수하고 절화수명이 매우 길며, 분지각이 작고 흰가루병에 강하고 총체벌레와 잎굴파리 등 충해에도 강해 재배적 가치가 높은 특성을 가진다. 준고냉지 여름절화 작형에서 'Dream Song' 개화는 'Bristol Fairy' 보다 17일 늦고 절간장과 화경장이 길었으며, 측지 분화가 많고 줄기가 굵었다. 또한 소화가 크고 야간 기온 $22^{\circ}C$, 7일이상의 고온조건에서도 기형화 발생이 없었다.

홑꽃형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드림워터' 육성 (A New Spray Chrysanthemum Cultivar, 'Dream Water' with Single Type for Cut Flower)

  • 정윤경;임재욱;김성기;이영순;유예영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30권2호
    • /
    • pp.220-223
    • /
    • 2012
  • 'Dream Water'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이다. 2005년도에 화색이 진한 노랑색이면서 홑꽃형 스프레이 국화 'Patra'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흰색의 스프레이 국화 'Ruces' 품종을 부본으로 하여 교배를 하였다. 2006년에 실생을 양성하여 선발 후 화색과 화형이 우수한 3계통을 예비선발을 수행하였으며, 2007-2009년에 주년 재배성을 위한 3회 이상의 특성 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한 결과, 절화생육과 개화특성이 우수한 'GCS06-28-3' 계통을 최종 선발하여 '드림워터(Dream Water)'로 명명하였다. 화색은 연한 아이보리 색상을 띄는 흰색계열로(White Group 155B) 깨끗한 이미지를 주고, 홑꽃형이며 중앙의 통상화가 시원한 느낌의 녹색(Yellow Green Group 144A)을 나타내었다. 꽃잎수는 26.8매이고, 화경은 5.6cm에 절화장은 89.7cm, 흰녹병 발생은 거의 없었으며, 절화수명은 16.7일이었다.

A Dream into Reality: Smart Internet of Things

  • 모하메드 마타하리 이슬람;알-아민 후세인;사비르 하산;모하마드 아잠;마우리시오 알레 한드로 고메즈 모랄레스;이승진;팜푸훙;허의남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869-870
    • /
    • 2013
  • Once upon a time people dreamt for a connected world. But most of the people consider dream as simple as a dream. But when this dream come into reality, the dreamer sometimes alive and sometimes not. But the later generations get outcome from the visionary dream of the former. This is the way of life. If we consider the whole world as a cyber physical system, if everything connects everything, how do we feel then? It is the smart Internet of things that may connect the whole world. This paper addresses few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of this envisioned connected World. We identify different systems as cyber physical system and it ultimately contribute to the cloud infrastructure.

『돈키호테』와 『햄릿』에 나타난 영웅적 꿈과 광기의 욕망충족 (Heroic Dreams and Mad Wish-fulfillment in Don Quixote and Hamlet)

  • 박현경
    • 영어영문학
    • /
    • 제58권5호
    • /
    • pp.839-858
    • /
    • 2012
  • This study is to analyze dreams and madness in Don Quixote and Hamlet which makes these two heroes quite identical rather than antithetical. Don Quixote is usually considered to be an idealistic, enthusiastic, and unselfish doer, whereas Hamlet is a skeptical, melancholic, and self-conscious thinker. However, Don Quixote and Hamlet both reveal a heroic desire to embody an ideal world into a reality through their dreams and madness. Based on Freud's interpretation of the similarities between dream and neurosis, this article focuses on the aspects of Don Quixote's waking dream and Hamlet's affected madness to find out their characteristics as new types of heroes. Don Quixote, the waking dreamer, acts like a maniac and tries to remain in a state of madness to sustain the dream world where he wanders to save the weak, the poor, and the deprived. He accepts psychic breakdown as well as physical trauma if only he can do the role of a knight errant. Sleepless Hamlet witnesses the dream world and experiences it tangibly while he hears an order from the murdered King's ghost. Yet, instead of becoming a neurotic, Hamlet waits for the chance to perform his task to regain the harmony of his family and kingdom. Even on the border of madness, Hamlet does not forsake his own life and duty but dreams in reality and acts without losing his reason. Although there are some apparent outstanding differences between Don Quixote and Hamlet, they have fundamental similarities with each other; Both of them exemplify a new type of hero who desperately tries to fulfill a mad dream to face the suffocating, suspicious, and strange world.

NFC기반의 이벤트 응모 솔루션 개발 (Development of NFC-based solution to enter the prize events)

  • 양석훈;김현우;송왕철;송재훈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2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 /
    • pp.317-319
    • /
    • 2012
  • 본 논문은 NFC(근거리무선통신), M2M(사물지능통신) 기술을 활용한 이벤트 응모 단말시스템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이벤트 응모 시스템을 도입, 관광지 이미지 향상으로 인한 관광 수익창출 및 제주관광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제주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M2M 기반의 이벤트 응모 단말 시스템의 개발 내용을 기술 하였다.

신화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스토리텔링 전략 -디즈니<미녀와 야수>와 드림웍스<슈렉>의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torytelling strategy of Animation Studio using Mythology - Based on the comparative analysis of Disney and Dream Works )

  • 이혜원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 /
    • 통권49호
    • /
    • pp.25-52
    • /
    • 2017
  • 문화산업시장의 확장으로 다양한 경쟁구도가 형성되면서 상업적 성공을 위한 제작사들의 방법론이 논의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들은 단순한 상업논리를 넘어 정치사회 관계를 이용하며, 작품에는 최상의 이익을 창출시킬 수 있는 특정 이데올로기를 적용시킨다. 또한 이런 이데올로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구조를 활용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신화이다. 오랜 세월에 거쳐 대중에 의해 전해내려 온 신화는 집단을 만족시키는 전략들을 가지고 있다. 캠벨은 이런 전략들을 원질신화의 정형화된 구조로 도출시켰고, 신화가 현존하는 권력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따라 이데올로기가 드러난다고 했다. 제작사들은 원질신화의 구조에 자신들의 특정 가치를 접목시켜 이데올로기를 담는데, 디즈니와 드림웍스의 작품에서도 이를 찾아볼 수 있다. 디즈니와 드림웍스는 전혀 다른 성장배경 속에서 상반되는 이데올로기를 선택한다. 디즈니가 검열의 역사를 경험하며 사회 지배층과의 유착을 통해 보수의 교육적 애니메이션으로 인정받는다면, 드림웍스는 이런 디즈니의 가치를 전복시키는 진보주의의 반성적 시각으로 대중들에게 지지를 받는다. 디즈니가 작품에 보수적, 애국적 성향을 담는다면 드림웍스는 좀 더 자유주의적, 다국적 성향을 보여준다. 이런 대립의 관계는 서로의 존재를 통해 상호작용하는데, 디즈니의 구조가 선행되고 이를 패러디하는 드림웍스의 구조가 나타나면서 두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담론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화의 구조를 기준으로 두 스튜디오의 작품을 분석해봄으로써 전혀 다른 이데올로기를 전달하는 변형 구조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데올로기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구조를 도출해내기 위해 유사한 신화를 품고 있는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와 드림웍스의 <슈렉>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분석 결과 디즈니와 드림웍스는 원질신화의 17단계 중 이데올로기 전달의 핵심 9단계를 선택해 소개, 성장, 완성의 단위로 축약하고 있었다. 소명을 소개하는 1단위에서 디즈니는 타고난 상위모방 양식의 주인공을 통해 지배층을 위해 희생하는 사회지도자의 주제를 다뤘고, 드림웍스는 아이러니 주인공을 통해 몰락한 지배층의 전복을 암시했다. 디즈니가 백인중심의 가부장제를 따르는 주인공과 피지배층, 그림자에 유색인종을 배치했다면 드림웍스는 주인공에서부터 주변인물까지 다양한 인종을 활용하고 있었다. 성장의 방향을 보여주는 2단위에서 디즈니는 지배층의 보수적 가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구조화하고, 드림웍스는 사회의 가치가 아닌 개인의 가치를 깨닫는 구조를 보여줬다. 마지막 3단위에서는 완성된 결과를 보여주는데, 디즈니는 지배층의 세상을 재건하고 여기에 편입한 주인공을 보여주며, 드림웍스는 지배층을 전복시키고 개인의 삶으로 귀환해 삶의 다양성을 인정했다. 디즈니와 드림웍스의 구조를 통해 이데올로기에 따라 변형되는 신화구조의 활용방법을 알 수 있었다. 자신들의 이데올로기를 담은 메시지 전달을 위해 적절한 여정의 구조와 인물들이 재구성 되는 것처럼 스토리텔링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