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reservation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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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존을 위한 PREMIS 3.0 기반 메타데이터에 관한 연구 (A Study of Metadata for Digital Preservation Based on PREMIS 3.0)

  • 박희진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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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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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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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REMIS는 OAIS의 개념적 프레임워크의 한계를 넘어 보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지만, 각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실제 데이터와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지에 대한 사례와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실제 보존 메타데이터를 설계하거나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디지털 아카이브의 환경에서 디지털 자원을 관리하고 보존의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PREMIS 3.0 기반의 보존 메타데이터 실제 사례들을 조사하고 보존 메타데이터 구현 및 설계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PREMIS의 응용프로파일 지침에 따라 디지털 아카이브의 보존 메타데이터 설계 시 고려할 수 있는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제안하였다.

Internal Structure of Information Packages in Digital Preservation

  • Lee, Seungmin
    •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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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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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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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description of preserved resources is one of the requirements in digital preservation. The description is generally created in the format of metadata records, and those records are combined to generate information packages to support the process of digital preservation. However, current strategies or models of digital preservation may not generate information packages in efficient ways. To overcome these problems, this research proposed an internal structure of information packages in digital preservation. In order to construct the internal structure, this research analyzed existing metadata standards and cataloging rules such as Dublin Core, MARC, and FRBR to extract the core elements of resource description. The extracted elements were categorized according to their semantics and functions, which resulted in three categories of core elements. These categories and core elements were manifested by using RDF syntax in order to be substantially applied to combine metadata records in digital preservation. Although the internal structure is not intended to create metadata records, it is expected to provide an alternative approach to enable combining existing metadata records in the context of digital preservation in a more flexible way.

전자기록의 장기적 보존을 위한 보존메타데이터 요소 분석 (A Study on Preservation Metadata for Long Term Preservation of Electronic Records)

  • 이경남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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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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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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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전자기록의 장기적 보존을 위해서는 전자기록의 생성 당시부터 관리의 전 과정에 이르는 정보가 획득되어 기록과 함께 관리되어야 한다. 이러한 정보는 보존 메타데이터에 의해 지원되므로 전자기록이 기록의 속성을 유지하며 보존되기 위해서 보존 메타데이터의 도입은 중요하다. 보존 메타데이터는 디지털 보존 과정을 지원하는 정보로서 디지털 자원의 장기간 유지가능성, 재연가능성, 이해가능성, 진본성, 무결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보존 메타데이터는 교환과 이용을 위해 국제적인 상호운용성을 지니도록 국제 표준 OAIS 참조모형을 준용하여 개발되어야 한다. 초기의 국제적인 보존 메타데이터 스키마들은 OAIS 참조모형을 준용하여 개발되었다. 그러나 VERS의 보존 메타데이터 스키마와 최근에 발표된 PREMIS 실무 그룹의 Data Dictionary는 기존의 틀과는 다른 진전된 형태로 개발되었다. 개념적인 것에서 보다 실무적인 것으로의 진전을 이루었다. 이 두 사례를 비교하여 전자기록의 장기적 보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를 중심으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를 제안하였다. 본고에서는 보존 메타데이터와 관련한 기존의 논의를 정리하고 전자기록의 장기적 보존을 위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를 제안함으로써 향후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 개발에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디지털자원의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세트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reservation Metadata for Digital Resources)

  • 서은경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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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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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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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디지털자원의 영구보존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자원의 고유의 속성과 변화를 설명해주는 지적 정보 즉 보존 메타데이터가 구조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표기되어야 한다. 보존 메타데이터는 외부적/내부적 변화와 상관없이 사용자가보다 쉽게 원하는 진본 데이터에 접근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며 관리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자원을 관리하고 보존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2002년 OAIS 참조모형(ISO 14721)이 보존 베타데이터 표준을 권고한 이후 외국의 여러 국가 디지털도서관에서는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세트 개발에 노력해왔다. 우리나라도 디지털도서관의 실정에 적합한 보존 메타데이터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먼저 OAIS가 권고한 정보모델과 디지털자원의 장기적 보존을 위해서 외국 도서관에서 개발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세트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였고, 우리나라 대학도서관에서는 어떻게 보존 메타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고 있으며, 어떠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들이 대학도서관에 적합한지를 조사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OAIS 참조모델이 권고하는 기본적 구조에 맞추어 우리나라 대학의 디지털도서관에 활용될 수 있는 디지털자원의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세트를 제안하였다.

디지털 정보자원을 위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 설정 연구 (A Study on Preservation Metadata Elements for Digital Information Resources)

  • 홍재현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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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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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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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디지털 정보자원은 장기적 보존 및 다음 세대로의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상세한 베타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본 연구는 먼저 디지털 정보자원의 특성과 디지털 보존의 개념, 디지털 정보자원의 장기 보존과 접근을 위한 메타데이터의 필요성을 조명하였다. 디지털 정보자원을 위한 상호운용적인 보존 베타데이터 개발에 근거가 되고 있는 OAIS 참조 모형을 살펴보았다. 이어 실제 OAIS 참조 모형을 적용한 CEDARS, NLA, NEDLIB, OCLC/RLG 디지털 정보자원의 보존 메타데이터를 대상으로 하여 그 개발 과정, 목적 및 메타데이터 요소 세트를 각각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본 분석 결과를 기초로 하여, 향후 우리나라의 디지털정보자원의 장기 보존과 접근을 위한 상호운용성을 갖춘 보존 메타데이터의 기본적인 요소 세트 설정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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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카이빙을 위한 보존 메타데이터 패키지 구축 (Construction of Preservation Metadata Package for Digital Archiving)

  • 이승민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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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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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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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디지털 정보의 보존을 위해서는 보존활동과 관련된 메타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디지털 아카이빙에서는 디지털 객체의 보존을 위한 최적화 된 메타데이터 구조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아카이빙의 핵심적인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객체의 기술 및 보존을 지원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 패키지를 구축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메타데이터 패키지는 총 4개의 상위요소 및 25개의 세부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객체를 보존하는데 필요한 기술사항을 디지털 아카이빙의 핵심적인 단계에 따라 최적화 된 방식으로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는 디지털 객체의 보존에 있어 기존의 정보 패키지에 비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제적인 기술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REMIS 기반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 개발에 관한 연구 -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자료를 중심으로 - (A Study on Developing Preservation Metadata Based on PREMIS Focusing on Digital Data in National Library of Korea)

  • 박옥남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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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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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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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수집하는 디지털정보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보존을 위하여 장서관리 시스템에서 보존용 메타데이터 입력을 위한 PREMIS 기반 목록규칙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METS를 기반으로 한 목록레코드에 PREMIS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PREMIS 기반 구현 구현사례를 분석함은 물론,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자원 수집 현황 및 보존현황, 담당자와의 면담 등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객체(object), 이벤트(event), 행위자(agent), 권한(rights)의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메타데이터 요소를 도출하였다. 또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장서관리에서 인코딩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METS를 기반으로 한 PREMIS분석을 통해 도출된 메타데이터를 적용한 후 이에 따른 목록의 예를 제시하여 실무의 적용가능성을 높였다.

A Study on Feature Analysis of Archival Metadata Standards in the Records Lifecycle

  • 백재은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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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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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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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Metadata schemas are well recognized as one of the important technological components for archiving and preservation of digital resources. However, a single standard is not enough to cover the whole lifecycle for archiving and preserving digital resources. This means that we need to appropriately select metadata standards and combine them to develop metadata schemas to cover the whole lifecycle of resources (or records). Creating a unified framework to understand the features of metadata standards is necessary in order to improve metadata interoperability that covers the whole resource lifecycle. In this study, the author approached this issue from the task-centric view of metadata, proposing a Task model as a framework and analyzing the feature of archival metadata standards. The proposed model provides a new scheme to create metadata element mappings and to make metadata interoperable. From this study, the author found out that no single metadata standard can cover the whole lifecycle and also that an in-depth analysis of mappings between metadata standards in accordance with the lifecycle stages is required. The author also discovered that most metadata standards are primarily resource-centric and the different tasks in the resource lifecycle are not reflected in the design of metadata standard data models.

기록 생애주기 관점에서 본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의 특징 분석 (Feature Analysis of Metadata Schemas for Records Management and Archives from the Viewpoint of Records Lifecycle)

  • 백재은;스기모토 시게오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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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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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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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인터넷과 컴퓨터의 발전으로 다양한 환경이 끊임없이 제공되고, 이로 인해 대량의 디지털 리소스가 축적, 발신되고 있다. 이는 다양한 문제를 가져왔고, 우리는 디지털 리소스를 미래에 이용가능하도록 지속하고 보존하기 위한 기본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디지털 리소스를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서는 리소스에 적합한 보존 방침과 방법이 필요하고, 따라서 여러 스탠다드가 개발되고 사용되어지고 있다. 메타데이터는 디지털 리소스를 장기간 유지하기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 이다. 디지털 리소스의 아카이빙과 보존을 위해 사용되는 메타데이터는 많이 있다. 그러나 각각의 스탠다드 는 주된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각각의 스키마가 특정한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고 맞춰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한다. 경우에 따라서는DCMI의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METS와 같이, 스키마는 거대한 프레임워크와 컨테이너 메타데이터로 결합되어 있다. 다양한 메타데이터가 있는 가운데, 본 논문에서는 아카이브를 행하기 위해 용이되어 있는 메타데이터 스키마로, 공문서 혹은 행정문서등의 아카이브를 위해 기술하고 있는 ISAD(G), 디지털 리소스를 위해 작성된 EAD, 보존한 디지털 리소스를 위해 메타데이터 프레임워크를 정의하고 있는 OAIS, 디지털 리소스의 보존을 위한 PREMIS, 그리고 리소스의 관리와 검색을 위해 작성된 AGLS Metadata를 사용하여, '보존해야 되는 리소스에 하나의 메타데이터만을 선택해서 이용한다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는 가'라고 하는 의문을 바탕으로 접근하였다. 본 논문은 기록 생애주기 모델을 기초로, 스탠다드의 특징분석을 통해서 알게 된 메타데이터 스탠다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특징은 이들 스탠다드의 메타데이터 기술요소가 기록 생애주기에서의 작업(task)에 관련하는 것을 간단하게 단일의 프레임워크로 보여줬다. 메타데이터 기술요소의 상세한 분석을 통해서, 우리는 기술 생애주기의 단계와 기술요소 간의 관계의 관점에서부터 스탠다드의 특징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메타데이터 스키마간의 매핑은 다른 스키마가 기록 생애주기에서 사용되기에 장기 보존과정에 있어 자주 요구된다. 따라서 이러한 스키마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통일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아카이빙과 보존에 사용되는 다른 메타데이터 스키마의 상호운용성을 기초로 제시한다.

연구정보를 위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 개발에 관한 연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구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A Study on Preservation Metadata Elements for Research Information)

  • 김판준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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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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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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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가치 있는 디지털 정보자원으로서 연구정보를 위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를 개발하였다. 특히 국가정책지식 생산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경제 인문사회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정보를 장기적으로 보존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를 개발하였다. 다양한 부서와 기관에서 분산 관리되고 있는 연구정보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OAIS 참조모형을 기반으로 유럽표준인 CERIF와 PREMIS 데이터 사전의 요소들을 비교 분석한 다음, 양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상호보완적인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를 개발하였다. 그 결과로서 개념적 차원이 아닌 실제 구현이 가능하고 시스템 간의 호환성이 전제된 연구정보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들과 적용사례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