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adiation Related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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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의 방사선사 중 방사선 관계종사자와 방사선 작업종사자의 이원화 체계에 따른 인식도 조사 (A Survey on the Awareness of Radiation-related Workers and Radiation Workers in the Medical Institutions According to the Dual System)

  • 허미;안성민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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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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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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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Radiologic technologists working at the second and third medical institutions are classified as radiation-related workers and radiation workers according to their working departments, and are subject to double regulation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Nuclear Safety Commission. We will try to understand the system of dualization and to understand the investigation of recognition. The dualized system of radiation-related workers and radiation workers includes the difference in name and terminology, the effective dose limit, the maintenance education and training of radiologic technologists, the period of medical examination, the radiation zone, dose of the woman whose pregnancy is confirmed in radiologic technologists, the qualification criteria of the safety officer, and the period of the regular inspection of the radiological equipment. In the questionnaire survey on the dualization system, there were various items showing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radiation-related workers and radiation workers Overall, the radiation workers were more aware of the radiation workers' education and related terms than the radiation-related workers.

진단용 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의 피폭관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anagement of Exposure of Workers and Assistants Related to Diagnostic Radiation)

  • 임창선
    • 의료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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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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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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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의료기관에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사, 의사,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방사선 관계 종사자가 있다. 그리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방사선진료를 보조하거나 방사선 검사실로 환자이송 등을 하는 업무 보조자들이 있다. 방사선 관계 종사자는「의료법」 등에 의해 방사선 피폭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방사선 진료업무 보조자 등은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진단용 방사선 피폭관리는 의료법령에 의해 규율되고 있고, 치료용 방사선과 핵의학검사에 의한 방사선 피폭관리는「원자력안전법」의 규율을 받고 있다. 이에 진단용 방사선에 의한 피폭관리를 개선하기 위하여「의료법」 상 진단용 방사선 피폭관리에 관한 규정과「원자력안전법」 상 관련 규정들을 비교·검토하여 보았다. 그 결과로 얻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진단용 방사선에 의한 피폭관리 대상으로 방사선 관계 종사자 외에 방사선 피폭 우려가 있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실습 학생 등을 포함시켜 입법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 둘째,「원자력안전법」에서처럼 진단용 방사선 관계 종사자가 임신이 확인된 경우에는 피폭선량 한도를 명문으로 규정해야 한다. 셋째,「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의 개인피폭선량계의 종류에 관한 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필요가 있다. 넷째, 방사선 관계 종사자, 방사선작업종사자와 수시출입자에 대한 건강진단의 검사항목은 동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뿐만 아니라 치료용 방사선과 핵의학을 포함한 의료용 방사선 전체를 하나의 법체계에서 통일하여 규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방사선작업종사자 및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현황 분석과 교내 실습 만족도 조사를 통한 방사선(학)과의 규제에 대한 고찰 (A Study on Regulations Through Analysis of the Status of Radiation Workers and Related Workers and Satisfaction Survey in the Radiology Department)

  • 정현서;이용기;안성민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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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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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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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학)과 재학 중 교내 실습의 만족도에 대한 설문과 방사선관계종사자 및 방사선작업종사자의 현황 등을 조사해 방사선(학)과에 대한 원자력안전법의 규제에 대한 실효성 및 타당성에 대한 기초 연구에 목적을 두었다. 방사선(학)과 재학 중 수시출입자로 지정되어 교내 실습 중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 및 조작하지 못한 종사자의 실습 만족도는 만족하지 못한다가 34.62%로 나타났다. 반면 재학 중 방사선작업종사자로 지정되거나 원자력안전법의 규제 이전에 재학하여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 및 조작한 종사자의 실습 만족도는 만족한다가 50%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기관의 방사선작업종사자의 연간 피폭선량은 0.05 mSv 이하로 나타났다. 방사선작업종사자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추이를 보면 방사선(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의료기관 중에서도 방사선관계종사자로 등록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분야로 가장 많은 취업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원자력안전법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의료법 및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등을 개정하여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방사선(학)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C 대학병원의 개인선량계 판독과 영향 (Reading and Influence of Personal Dose Meter in University Hospital C)

  • 이주아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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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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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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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 목적은 방사선관계종사자와 방사선작업종사자들의 직종별 방사선 피폭선량을 분석하여 폐 부작용 유발확률을 연구하는 데에 있다. 즉, 피폭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방사선종사자들의 직업상 피폭에 대한 안전 점검 의식을 향상시키고 방사선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방사선관계종사자와 방사선작업종사자 각각 3개의 직종별 (방사선사, 의사, 간호사)로 분류하였다. 피폭선량으로 인한 폐의 부작용 유발확률을 산출하기 위하여 ICRP103에 근거한 명목위험계수(Nominal risk factor)를 활용하였다. 방사선관계종사자의 1년간 심부선량은 방사선사 1.63 ± 2.84 mSv, 의사는 0.12 ± 0.22 mSv, 간호사는 0.59 ± 1.08 mSv로 나타났다. 이로 인하여, 폐의 부작용 유발 확률은 방사선사는 100,000당 1.1명, 의사는 10.082명, 간호사는 0.4명으로 나타났다. 방사선작업종사자의 1년간 심부선량은 방사선사 2.44 ± 3.30 mSv, 의사의 경우 0.19 ± 0.26 mSv, 간호사의 경우 0.12 ± 0.00 mSv이었다. 이 선량으로 인하여, 폐의 부작용 유발 확률은 방사선사는 100,000당 1.2명, 의사는 0.096명, 간호사는 0.06명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 피폭선량의 직종별 폐에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을 연구하여 향후 확률적 영향과 관련하여 방사선 안전관리를 위하여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동물병원 방사선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연구 (Study of Radiation Safety Management of Veterinary Hospital in Korea)

  • 채수영;최호정;이영원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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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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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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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iveness of radiation safety rules in animal hospital and the awareness and behavior of veterinary radiation workers. With the questionnaire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randomly selected veterinarians in animal hospitals and animal medical imaging centers. Collected data were about radiation device, shielding device, regulations, safety management, education, knowledge, behavior and awareness. Frequency,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he medical devices related with radiation in animal hospital were X-ray (59%), CT (15%), fluoroscopy (12%), mobile X-ray (12%) and others (2%). The number of people using radiation shielding device is high. The answers were low on knowing radiation related regulation and receiving radiation protection education. The group with higher knowledge and awareness shows positive correlation with safety behavior. The increase of use of the radiation related medical devices in veterinary hospital causes the increase of radiation exposure risk. This study suggests that radiation safety management system and policies need to be developed to protect radiation workers and give them correct information and consciousness.

방사선안전관리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의 추이분석 : 의료기관 방사선종사자를 중심으로 (Analysis of the Trend of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Related to Radiation Safety Management : Focused on Radiation Workers at Medical Institutions)

  • 한은옥;권덕문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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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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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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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방사선 종사자에 의해 주도되는 의료기관 방사선안전관리에 대해 교육학적 접근인 지식, 태도 및 행위를 조사하여 과거와의 연속선상에서 자료를 구축함으로써 시대적인 변화를 파악하고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추이분석을 함으로써 방사선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의 방사선에 의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사선안전관리 계획 수립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도출하고자 시도하였다. 전국 의료기관 방사선종사자를 대상으로 2001년과 2006년도에 각각 약 40일 가량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1. 방사선안전관리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수준이 2001년보다 2006년도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2. 방사선안전관리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의 상관관계는 2001년, 2006년도 모두 지식과 태도, 행위와 지식, 태도와 행위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특히 태도와 행위의 상관관계는 2006년도가 2001년보다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3. 방사선안전관리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2001년, 2006년도 모두 방사선안전관리에 대한 지식, 태도로 나타났고 지식보다 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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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관리구역내의 종사자 및 임상실습 학생의 개인피폭선량 비교 분석 (Analysis of Individual Exposure Dose of Workers and Clinical Practice Students in Radiation Management Area)

  • 이주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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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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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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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방사선구역내의 종사자 간 선량 비교 및 동일한 구역 내에서 임상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의 선량을 추가하여 비교함으로써 방사선방어의 최적화 구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6년 1월부터 동년 12월까지 C대학병원 방사선 관리구역에 재직 중인 방사선관계종사자 121명과 방사선작업종사자 36명, 그리고 8주간의 임상실습을 이수한 121명의 학생을 비교 대상으로 하였다. 방사선관계종사자와 작업종사자 간의 심부 및 표층 선량은 관계종사자가 각각 $.7440{\pm}1.676mSv$$.7753{\pm}1.730mSv$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였다(p<.01). 세 그룹 간에는 심부 선량의 경우 임상실습학생이 $.143{\pm}.136mSv$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표층 선량에서도 $.1513{\pm}.139mSv$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작업종사자가 두 경우 모두 가장 낮았다. 그룹 간의 평균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였다(p<.01). 결론적으로 ALARA(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원칙에 의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방사선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임상실습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피폭선량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여성 핵의학 방사선종사자의 관련 피폭요인 분석 (Radiation Exposure Analysis of Female Nuclear Medicine Radiation Workers)

  • 이주영;김지현;박훈희
    • 핵의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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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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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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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In this study, radiation workers who work in nuclear medicine department were analyzed to find the cause of differences of radiation exposure from General Characteristic, Knowledge, Recognition and Conduct, especially females working on nuclear medicine radiation, in order to pave the way for positive defense against radiation exposure. Materials and Methods The subjects were 106 radiation workers who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f sixty-four males and forty-two females answered questions about their General Characteristic, Knowledge, Recognition, Conduct, and radiation exposure dose which was measured by TLD (Thermo Luminescence Dosimeter). Result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revealed that as the higher score of knowledge and conduct was shown, the radiation exposure decreased in female groups, and as the higher score of conduct was shown, the radiation exposure decreased in male groups. In the correlation analysis of female groups, the non-experienced in pregnancy showed decreasing amount of radiation exposure as the score of knowledge and conduct was higher and the experienced in pregnancy showed decreasing amount of radiation exposure as the score of recognition and conduct was higher. In the regression analysis on related factors of radiation exposure dose of nuclear medicine radiation workers, the gender caused the meaningful result and the amount of radiation exposure of female groups compared to male groups. In the regression analysis on related factors of radiation exposure dose of female groups, the factor of conduct showed a meaningful result and the amount of radiation exposure of the experienced in pregnancy was lower compared to the non-experienced. Conclusion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revealed that radiation exposure of female groups was lower than that of male groups. Therefore, male groups need to more actively defend themselves against radiation exposure. Among the female groups, the experienced in pregnancy who have an active defense tendency showed a lower radiation exposure. Thus, those who have never been pregnant need to have a more active defensive conduct for the future possibility of preg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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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작업종사자의 피폭선량 비교 평가 (Comparative evaluation of radiation exposure in radiation-related workers)

  • 백성민;장은성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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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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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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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의 방사선 피폭 선량을 조사하여 그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함이다. 그 분석결과, K병원의 2008년도 평균피폭 선량은 $0.75{\pm}0.26mSv$, 2009년은 $0.67{\pm}0.30mSv$, 2010년은 $0.92{\pm}0.33mSv$였다. P병원은 2008년이 $0.43{\pm}0.13mSv$, 2009년 $0.43{\pm}0.20mSv$, 2010년이 $0.33{\pm}0.85mSv$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평균 피폭선량은 K병원의 20대가 13.39mSv, 30대 8.37mSv, 40대 1.19mSv, 50대 0.28mSv, 60대 0.32mSv로 나타났고 P병원은 20대 0.33mSv, 30대 1.41mSv, 40대 0.83mSv, 50대 1.66mSv, 60대 1.12mSv 였다. 또한 3년간 피폭선량의 평균을 성별로 나누어서 나타냈는데 K병원에서 남자의 피폭선량은 $2.92{\pm}1.03mSv$, 여자의 피폭선량은 $0.94{\pm}0.93mSv$였다. P병원에서의 남자의 피폭 선량은 $0.66{\pm}0.18mSv$이고 여자는 $1.80{\pm}0.60mSv$로 나타났다. 방사선을 취급하는 과별로 받는 년간 평균 피폭 선량은 영상의학과 $1.65{\pm}1.54mSv$, 방사선종양학과 $1.17{\pm}0.82mSv$, 핵의학과 $1.79{\pm}1.42mSv$, 기타 $0.99{\pm}0.51mSv$였으며 상대적으로 저선량율 에너지를 사용하는 핵의학과에서 다른 과와 비교해서 방사선 피폭이 높게 나타났으며(p<0.05), 핵의학과내에서는 특히 동위원소 조작실과 주입실의 년간 평균 피폭량이 $3.69{\pm}1.81mSv$으로 많은 피폭을 받고 있었다(p<0.01). 직종별 연평균 피폭선량은 의사 $1.75{\pm}1.17mSv$, 방사선사 $1.60{\pm}1.39mSv$, 간호사 $0.93{\pm}0.35mSv$, 기타 $1.00{\pm}0.3mSv$로 의사와 방사선사가 다른 직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p<0.05). 방사선 작업 종사자에 대한 피폭측정 및 평가가 철저히 이루어져 피폭 가능성을 줄이는데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며 누적 선량을 최소화하여 방사선 작업 종사자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 시켜야 할 것이다.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방사선 지식정도와 안전관리에 대한 연구 (Study on Knowledge and Safety Management of Radiation Workers)

  • 김욱;최남길;한재복;송종남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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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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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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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원자력안전법에 의한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방사선지식정도와 안전관리 태도를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고 현재 상황 실태를 파악하여 사업장의 방사선 위험 저감 방법과 국민불안감 해소에 기여하는 지침서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2013년 5월부터 7월까지 500명의 정규 방사선작업종사자를 대상으로 30문항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응답결과를 바탕으로 방사선작업종사자의 일반적 특성과 방사선 업무 관련 특성에 따라 방사선 관련 지식정도와 방사선 작업 안전관리 정도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방사선작업종사자의 최종학력이 높을수록, 종사자 교육 횟수가 많을수록, 업무경력이 많을수록, 방사선 관련 면허 소지자일수록 방사선 관련 지식과 안전관리 태도 점수가 높게 나타났고, 방사선 관련 지식 점수가 높은 군이 안전관리 태도 점수도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산업체부문 방사선작업종사자는 방사선 관련 지식정도와 안전관리 태도 점수 모두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작업자의 특성을 고려한 수준별 교육이 필요하다. 특히 산업체 관련 종사자를 위한 특화된 커리큘럼에 따른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위험을 낮추고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