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ipulidae

검색결과 10건 처리시간 0.033초

한국산 황각다귀(파리목, 각다귀과)의 미성숙 단계의 형태 (Immature Stages of Nephrotoma virgata (Diptera, Tipulidae) from Korea)

  • 김동상;이종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4권1호
    • /
    • pp.1-4
    • /
    • 2005
  • 한국산 황각다귀(Nephrotoma virgata Coquillett)의 알, 유충, 번데기 단계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각 단계별로 형태를 스케치하고 특징을 기재하였다. Nephrotoma속의 미성숙 단계는 한국에서 처음 기재된다.

한국산 애아이노각다귀 (파리목, 각다귀과)의 미성숙기의 형태 (Immature Stages of Tipula (Yamatotipula) latemarginata(Diptera, Tipulidae) from Korea)

  • Kim, Dong-Sang;Lee, Jong-Eun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 /
    • 제18권2호
    • /
    • pp.213-217
    • /
    • 2002
  • Tipula속에 속하는 한국산 애아이노각다귀 (Tipula latemarginata)의 알, 유충, 번데기 시기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 종의 미성숙 단계는 한국에서 처음 기재된다.

한국산 어리아이노각다귀(파리목, 각다귀과)의 미성숙 단계의 형태 (Immature Stages of Tipula patagiata (Diptera, Tipulidae) from Korea)

  • 김동상;이종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3권4호
    • /
    • pp.263-266
    • /
    • 2004
  • Tipula속에 속하는 한국산 어리아이노각다귀(Tipula patagiata Alexander)의 알, 유충, 번데기 단계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각 단계 및 영기별로 기재하고, 형태적 특징을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이 종의 미성숙 단계는 한국에서 처음 기재된다.

한국산 애잠자리각다귀 (파리목: 각다귀과)의 미성숙 단계의 형태 (Immature Stages of Tipula nova (Diptera: Tipulidae) from Korea)

  • Dong Sang Kim;Jong Eun Lee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 /
    • 제19권2호
    • /
    • pp.277-282
    • /
    • 2003
  • Tipula속에 속하는 한국산 애잠자리각다귀 (Tipula nova)의 알, 애벌레, 번데기 단계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 종의 미성숙 단계의 형태는 한국에서 처음 기재된다.

Description of Larval and Pupal Stages of Tipula (Nippotipula) sinica (Diptera, Tipulidae) from South Korea with Ecological Notes

  • Jo, JaeIck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 /
    • 제33권1호
    • /
    • pp.56-59
    • /
    • 2017
  • The external anatomy of the immature stages (last instar larva and pupa) of the crane fly, Tipula (Nippotipula) sinica Alexander, 1935 (Diptera: Tipulidae) is described and illustrated from specimens first collected in Korean peninsula (South Korea). Comments concerning natural history and microhabitats of larvae are provided. This is the first detailed description with illustrations for the last instar larva and pupa of Tipula (Nippotipula) sinica. Pupal characteristics resemble those of most species from advanced lineages within the subfamily Tipulinae. And, also it described with habitats and biological notes of Tipula (Nippotipula) sinica. Crane fly larvae, categorization as found in this survey indicate a taxonomic stream and are expected to help.

실온 사육 조건에서의 애잠자리각다귀(파리목: 각다귀과)의 생활사 (Life Cycle of Tipula nova Alexander (Diptera: Tipulidae) under the Rearing Condition of Room Temperature)

  • 김동상;이종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5권1호
    • /
    • pp.97-100
    • /
    • 2006
  • 애잠자리각다귀(Tipula nova Alexander)는 실험실에서 실온으로 사육하면, 1년에 3세대를 경과하였다. 4월에 산란된 1세대는 그 기간이 51일에서 117일이 소요되었고, 7월에 산란된 2세대는 57일에서 93일이, 9월에 산란되어 다음 해 봄까지 성장하는 3세대는 79일에서 200일이 소요되었다. 봄에 산란된 알을 실험실에서 부화시켜 봄부터 여름까지 실온에서 사육했을 때, 이 종의 생활사 전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알은 산란된 후 보통 $7{\sim}10$일에 부화되었다. 1령 유충 기간은 $7{\sim}10$일, 2령기 $7{\sim}12$일, 3령기는 $7{\sim}11$일 정도였다. 4령기 유충은 $17{\sim}50$일이 경과하여 용이 되었다. 용은 $3{\sim}6$일이면 우화하여 성충이 될 수 있었다.

한국산 애아이노각다귀, Tipula latemarginata Alexander, (파리목, 각다귀과)의 생활사 (Life Cycle of Tipula latemarginata Alexander (Diptera: Tipulidae) in Korea)

  • 김동상;이종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4권2호
    • /
    • pp.109-114
    • /
    • 2005
  • 한국산 애아이노각다귀(Tipula latemarginata Alexander)의 생활사를 조사하기 위하여 2001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봉화군 내성천 유역의 2개 지점에서 야외 실험을 실시하였고, 같은 기간 실험실에서 사육 실험도 병행하였다. 애아이노각다귀는 실험실에서 실온으로 사육하면, 1년에 3세대를 경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9월에 산란된 알을 실험실에서 부화시켜 다음 해 3월까지 실온에서 사육했을 때, 이 종의 생활사 전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 알은 산란된 후 보통 $4\~10$일에 부화되었으며, 부화한 유충은 3령기까지는 왕성하게 섭식하며 빠르게 자랐고, 1령 유충 기간은 $7\~9$일, 2령기 $5\~7$일, 3령기 $8\~12$일 정도였으나, 4령기는 6주에서 5개월이 소요되었다. 4령 유충 기간은 월동으로 인해 봄과 여름에 사육할 때 보다 그 기간이 훨씬 길게 나타났다. 용 기간은 $6\~10$일 정도였다. 애아이노각다귀는 야생 상태에서도 서식 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1년에 3세대를 경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Tipula속(파리목 : 각다귀과) 3종의 생태 (Biology of Three Species of the Genus Tipula (Diptera: Tipulidae) in Korea)

  • 김동상;이종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6권2호
    • /
    • pp.201-212
    • /
    • 2007
  • 한국산 Tipula속에 속하는 Tipula latemarginata Alexander (애아이노각다귀), T. nova Walker (애잠자리각다귀), T. aino Alexander (아이노각다귀)3 종의 생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2001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봉화군 내성천 유역의 3개 지점에서 야외 조사와 함께 실험실에서 사육 실험을 병행하였다. 유충은 계류, 하천, 논, 습한 땅 또는 물이 새어나오는 옹벽 등에서 서식했으며, 부화 직후의 1령기 유충은 물 속에서 연한 조류 (algae)를 섭식하나 성장하면서 여러 종류의 식물의 잎, 줄기, 뿌리, 딱딱한 낙엽 조각 등을 먹는 초식성으로 조사되었다. 탈피 시 유충은 몸을 좌우상하로 계속 움직이며, 탈피에 소요되는 시간은 2시간 이내였고, 탈피 후 4시간 정도 지나면서 왕성한 섭식 활동을 보였다. 유충은 용화 시기가 되면 물에서 흙으로 상륙하여 용이 되었으며, 4령기에서 $1{\sim}2$ 일 이내의 짧은 전용 단계를 거쳤다. 용은 우화 시, 두흉부는 흙 위로 내 놓고 몸 아래 부분은 흙 속에 넣은 상태로 우화하였으며, 용소 (pupal case) 에서 성충으로 우화되는데 약 20 분에서 1시간 정도 걸렸다. 우화 후 약 $5{\sim}7$분 후에 교미를 하였으며, 약 40 분 정도 교미 상태가 지속되었다. 암컷 성충은 물기가 많은 질퍽한 흙이나, 조류 충(algal bed) 위에 산란하였으며, 몸통은 지면에 수직으로, 날개는 $120^{\circ}$각도로 편 상태에서 3 쌍의 다리로 지면 위를 걸어 다니면서 산란했다. 산란은 보통 우화 후 $1{\sim}4$일 사이에 일어났으며, 암컷 성충 1개체 당 평균 $501{\sim}760$ 의 알을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충은 일반적으로 먹이를 먹지 않고 가끔 불만 먹었으며, 사육한 개체의 경우, 우화 후 처음에는 물을 잘 먹지 않았으나, 수명이 다 되어갈수록 물을 자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충은 여름철에 물만 주고 사육하면, 그 수명이 $4{\sim}9$ 일 정도였으며, 수컷의 수명이 암컷보다 조금 더 길었다. T. nova는 3% 설탕물로 사육하면 물로 사육한 경우보다 수명이 3배 이상 긴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비는 T. latemarginata의 경우, 야생 상태에서 수컷 대 암컷의 비가 2.6 : 1 로 수컷이 훨씬 많았다.

계룡산(鷄龍山)의 곤충상(昆蟲相)에 관(關)한 조사연구(調査硏究)(제(第)I보(報)) (Studies on the Insect Fauna of Mt. Gyeryong(I))

  • 장영덕;최광렬
    • 농업과학연구
    • /
    • 제9권2호
    • /
    • pp.519-539
    • /
    • 1982
  • 1981년(年) 5월(月) 중순(中旬)부터 9월(月) 중순(中旬)까지 충남(忠南) 대덕군(大德郡), 공주군(公州郡), 논산군(論山郡)에 걸쳐 위치(位置)한 계룡산(鷄龍山)에 분포(分布)하는 곤충상(昆蟲相)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총(總) 20목(目) 156과(科) 548속(屬) 673종(種)의 곤충(昆蟲)이 동정확인(同定確認)되었다. 2. 한국미기록종(韓國未記錄種)으로서 16종(種)이 발견(發見) 되었는데 검은촉각베짱이, 구마모도대벌레, 르위스집게벌레, 물가장님노린재, 왕잎벌레, 별수염치레하늘소, 멧누에나방붙이, 흰띠자나방, 큰애기자나방, 연갈색잎말이나방, 빗줄애수염나방, 오끼나와오색나비, 큰알락각다귀, 이시끼광대파리, 쑥광대파리, 여덟점맵시벌등이었으며 이들의 한국명은 모두 새로이 명칭한 것이다. 3. 이들 16종(種)의 한국미기록종중(韓國未記錄種中) 별수염치레하늘소, 오끼나와오색나비등은 남방계통(南方系統)의 곤충(昆蟲)으로서 이외에도 돌좀, 뱀허물쌍살벌, 청줄벌, 줄점팔랑나비, 사향제비나비, 극남노랑나비, 대만흰나비, 남방부전나비, 청띠신선나비, 제주왕나비등의 상당히 많은 종류(種類)의 아열대성(亞熱帶性) 남방계통곤충(南方系統昆蟲)들이 혼서(混棲)하고 있었다.

  • PDF

우리나라 주요 하천 수계에서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의 분포 특성 (Distribution Patterns of Benthic Macroinvertebrates in Streams of Korea)

  • 곽인실;이대성;홍철;박영석
    • 생태와환경
    • /
    • 제51권1호
    • /
    • pp.60-70
    • /
    • 2018
  • 주요 수계를 중심으로 한강 수계 (남한강, 북한강, 한강본류, 안성천, 기타) 442지점, 낙동강 수계 (낙동강, 형산강, 태화강, 기타) 305지점, 금강 수계 (금강, 삽교천, 만경강, 동진강, 기타) 199지점, 섬진강 수계 (섬진강, 기타) 102지점, 영산강 수계 (영산강, 탐진강, 기타) 102개 그리고 제주 수계 7개를 합쳐 총 1,157지점에 대하여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의 분포현황을 정리하여 데이터화하였다. 전체 조사지점에서 한강 141과, 낙동강 122과, 금강 115과, 섬진강 106과, 영산강 113과 그리고 제주 수계에서 50과 조사되어, 총 151과가 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의 출현을 살펴보면, 깔다구과가 가장 우점하여 20.8%를 차지하였으며, 줄날도래과는 17.1%, 꼬마하루살이과는 12.6%, 실지렁이과는 10.3%, 납작하루살이과는 8.6%, 알락하루살이과는 6.3%, 물벌레과는 2.7%, 갈래하루살이과는 2.4%, 플라나리아과는 1.7%, 그리고 각다귀과는 1.6%를 차지하였다.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이 서식하는 하상은 모래 (22.6%), 자갈 (21.4%), 굵은 모래 (19.0%), 큰 자갈 (18.4%), 진흙 이하 (10.5%)와 큰 돌 (8.2%)로 이루어졌다. 수계의 평균 하폭은 133.5 m, 수폭은 61.7 m로 조사되었다. 수계의 평균 수심과 유속은 각각 30.2 cm, $33.1cm\;s^{-1}$이었다. 수계에 분포하는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의 분포특징을 집괴분석으로 살펴본 결과 조사지에 출현한 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의 분류군의 출현빈도에 따라 6그룹으로 나뉘어졌다. 이는 조사지역의 고도, 유속, 및 하상구성 특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