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ate Mio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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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YNOLOGICAL ASSEMBLAGES FROM LATE CRETACEOUS TO TERTIARY DEPOSITS OF KACHI-I WELL, BLOCK II, YELLOW SEA BASIN, KOREA

  • YI Sangheon
    • 한국석유지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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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석유지질학회 1997년도 제4차 학술발표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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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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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rty one samples from Late Cretaceous and Tertiary interval sections (468-783m) of the Kachi-I Well in Block II, Yellow Sea Basin, have been analysed for their terrestrially derived palynofloras. The systematic study of the palynomorphs recovered has yielded one hundred and fifty-five taxa; forty-three species of spores belonging to twenty-eight genera, seventy-seven pollen assignable to forty-three genera, and twenty-seven species assignable to fifteen genera and eight fungal remains. The results of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nalysis propose a succession of eight terrestrial palynomorph associations. Seven associations are erected in Late Maastrichtian and one in Early to Middle Miocene. Age determinations are on the basis of palynomorph taxa alone for the all associations. The Late Cretaceous/Tertiary unconformity is recognised at between 603 and 613m, based on the palynological data. The sedimentary basin during the Late Cretaceous seem to be lowland shallow marginal lacustrine with stagnant, mesotrophic conditions. On the other hand, the basin during the Early-Middle Miocene is considered to have been characterised by lowland swamp areas. The palaeoclimatic conditions during the Late Cretaceous are considered to be humid tropical to subtropical, while during the Early to Middle Miocene they are considered to be warm temperate with humid conditions. A comparison of palynomorph assemblages between the present study and the previous studies of Late Cretaceous in Circum-Pacific Northern Hemisphere is made, These assemblages reveal that lower sections (612-783m) of the Kachi-I well belong to the Late Cretaceous Aquilapollenites province of Herngreen and Chlonova (1981) and Srivastava (1981,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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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해 대륙붕 군산분지 중앙소분지의 층서 (Stratigraphy of the Central Sub-basin of the Gunsan Basin, Offshore Western Korea)

  • 김경민;유인창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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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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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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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통합층서적 접근을 통하여 서해 대륙붕 군산분지 중앙소분지의 퇴적층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음향 기반암 상부에서부터 시퀀스 I (Cretaceous or older(?)), 시퀀스 II (Late Cretaceous), 시퀀스 III (late Late Cretaceous or younger(?)), 시퀀스 IV (Early Miocene or older(?)), 시퀀스 V (Middle Miocene) 등 5개의 시퀀스로 분대된다. 후기 쥐라기 말부터 탄루 단층대를 따라 주향이동 단층들이 발달하면서 소규모 열개 분지들이 형성되었고 이후 후기 백악기까지 지속된 분지단층들의 좌수향 이동에 의해 대규모의 인장력을 받게 되어 소규모 열개 분지들은 대규모의 인리형 분지로 확장되었다. 하지만 이후 팔레오세 말부터 시작되는 히말라얀 조산운동의 영향으로 변형이 되기 시작하고, 후기 에오세-전기 마이오세에 동중국에는 남북 주향의 습곡을 수반하는 강한 지구조운동이 나타나 구조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지구조운동이 완화되면서 심한 습곡으로 인해 생긴 요철부를 부분적으로 채우며 퇴적층이 형성되고, 이후 광역적인 침강과 함께 플라이오세 및 제4기에 걸친 해침의 결과로 수평적인 양상의 퇴적층이 만들어졌으며, 현재와 같은 안정된 대륙 연변부 침강분지로 전이되었다.

남해 제주분지 해역의 퇴적환경 및 지질구조 예비 해석 (PRELIMINARY INTERPRETATION OF DEPOSITIONAL ENVIRONMENT AND GEOLOGICAL STRUCTURE OF THE JEJU BASIN IN THE SOUTH SEA OF KOREA)

  • 허식;최동림;유해수;민동주;홍종국;이광자
    • 지구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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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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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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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남해 제주분지 해역의 퇴적층서 발달 양상과 지질구조를 밝히기 위하여 1,980 line-km의 54 채널 탄성파 자료를 취득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분지는 제 3기 후열도 분지인 동중국해 북동 해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열개작용에 의해 지구 또는 반지구 구조를 형성하였다 연구지역내 퇴적층의 구조는 열개분지내에 쌓인 열개 이전과 열개와 동시에 쌓인 퇴적층 그리고 광역 부정합면을 경계로 후열개 퇴적층으로 크게 구분된다 이 개의 퇴적층은 하부에서 상부로 가면서 열개 이전에 쌓인 올리고세 층서 열개와 동시에 쌓인 초기 및 중기 마이오세 층서로 구성된다 반면에 후열개 퇴적층은 후기 마이오세와 플라이오세 플라이스토세 층서로 구성된다 제주분지 주변의 탄성파 및 시추자료에 의하면 올리고세 마이오세 퇴적층은 충적층 또는 호수 환경에서 퇴적되었음을 보여준다 후기 마이오세에 일어 난 역전의 지구조 활동 및 이에 연관된 상부층의 침식작용 이후 제주분지는 플라이오세에 분지가 침강하기 시작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천해 해양 환경하에서 퇴적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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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LAB 기반의 프로그램 BasinVis 2.0을 이용한 분지 모델링: 오스트리아 비엔나 분지의 남부 지역에 대한 사례 연구 (Basin modelling with a MATLAB-based program, BasinVis 2.0: A case study on the southern Vienna Basin, Austria)

  • 이은영
    • 지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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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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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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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분지 해석은 퇴적분지의 형성과 진화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 분야로서 여러 종류의 지구과학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분지의 시공간적 발달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모델링 기술이 적용된다. 분지해석과 모델링 연구를 위해 2016년 MATLAB 기반의 프로그램 BasinVis 1.0이 공개되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기능과 수정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BasinVis 2.0이 개발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BasinVis 2.0을 이용한 분지 모델링을 소개하기 위해 비엔나 분지의 남부에서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연구는 BasinVis 1.0을 이용한 비엔나 분지 중북부의 모델링 연구와 함께 앞으로 수행될 비엔나 분지 전지역의 모델링을 위한 예비 연구로서, 연구 지역의 마이오세 퇴적층과 침강 발달을 시공간적으로 구현하였다. 마이오세 초기의 후반 동안 퇴적과 침강은 북동-남서 방향의 주향이동 단층과 안행성 점완 정단층들을 따라 빠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마이오세 중기부터 후기까지 침강은 급격히 감소한다. 이는 인리형 시스템의 발달에 연관하며, 주향이동 분지의 단기간의 빠른 지구조 침강 패턴과 일치한다. 마이오세 중기의 침강은 주로 주향이동 단층을 따라서 나타나는 반면, 마이오세 중기 후반부터는 북-남 방향의 점완 정단층을 따라 저지대로 퇴적 중심지가 이동되었다. 이는 광역적 고응력장이 북동-남서 방향의 횡인장에서 동-서 방향의 인장으로 변화하는 것과 일치한다. 이 연구에서는 다양한 기능과 기법들이 사례 연구에 적용되었으며, 모델링 결과는 BasinVis 2.0이 분지 모델링 연구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함을 보여준다.

강원도 고성군 일대의 후기 마이오세 현무암의 암석학적 연구 (Petrology on the Late Miocene Basalts in Goseong-gun, Gangwon Province)

  • 고정선;윤성효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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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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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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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산출되는 제3기 후기 마이오세 현무암에 대한 암상 구분과 산출 상태를 파악, 박편 관찰과 주요 구성광물에 대한 화학성분 분석, 현무암의 전암 주성분$\cdot$미량성분$\cdot$희토류 원소의 조성 연구를 통하여 기원 마그마의 성인과 지체구조적 위치를 규명하였다. 고성지역에는 7개의 낮은 산봉우리에 프러그 돔형으로 알칼리현무암이 분포하며, 주상절리가 발달하며 단사휘석-반상조직이 우세하다. 현무암에는 기반암인 흑운모화강암과 하부지각 기원의 반려암과 상부맨틀기원의 레졸라이트 포획체를 함유한다. 현무암류는 모두 알칼리 계열로 분류되며, 대부분이 알칼리현무암의 성분 영역에 도시되고 일부 조면현무암과 피크로현무암 영역에 도시된다. 본역의 현무암류는 $K_2O/Na_2O$의 따라 정상계열에 도시된다. 이 지역 현무암을 형성한 마그마는 희토류원소의 변화 패턴과 미량원소의 거미그림 특징으로부터, 상부 맨틀 물질인 석류석 페리도타이트의 부분용융에 의하여 형성된 것으로 사료되며, 현무암질 화산활동은 태평양판의 침강 섭입과는 무관한 지판내부현무암에 해당하는 조구적 위치에서 열점과 관련하여 형성되었다.

마이오세 후기 안다만해에서 생물기원 오팔 함량의 폭감에 대한 논의 (Discussion on the Late Miocene Biogenic Opal Crash in the Andaman Sea)

  • 이종민;김성한;김부근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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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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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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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마이오세 후기(약 6.7 Ma)에 나타난 생물기원 오팔 함량의 폭감(biogenic opal crash)이 안다만해에서 획득된 IODP Site U1447과 NGHP Site 17의 코아 퇴적층에서 확인되었다. 두 코아 사이의 오팔 함량과 전반적인 변화 경향에서 나타난 차이점은 실험분석에 사용된 시약의 농도와 층서 설정에 의해 계산된 퇴적률의 차이 때문이다. 안다만해에서 발생한 마이오세 후기 생물기원 오팔 함량의 폭감은 인도네시아 관통류(Indonesian Throughflow)의 차단으로 인한 서태평양으로부터의 영양염 공급 감소와 더불어 인도여름몬순의 약화에 의한 강수량 감소로 강물에 의한 영양염 공급 감소의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제안된다.

포항일원에 분포하는 제3기 암류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Paleomagnetic Study on the Tertiary Rocks in Pohang Area)

  • 민경덕;김원균;이대하;이윤수;김인수;이영훈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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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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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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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Paleomagnetic study of Tertiary rocks in Pohang area has been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characteristic directon of natural remanent magnetization, the position of paleomagnetic pole, the stratigraphic correlation, and the tectonic movement. A total of 196 specimens was collected from 5 sites in the Pohang Basin, 19 sites in the Janggi Basin, and 10 sites in the Eoil Basin, respectively. The mean declination and inclination of 4 sites (3 sites in the Yonil Group and 1 site in the Yonil Basalt) are $-3.2^{\circ}$ and $54.3^{\circ}$, and yield the paleomagnetic pole position $86.9^{\circ}N$ and $7.7^{\circ}E$. These are the characteristic direction and pole position of Miocene Epoch by comparison with contemporary Eurasian and Chinese data. The characteristic direction and pole position of remaining 30 sites are $47.6^{\circ}$ and $57.5^{\circ}$, and $52.3^{\circ}N$ and $201.5^{\circ}E$, respectively. These show clockwise rotation of $50.8^{\circ}$ with respect to the Miocene ones resulted by a tectonic movement before the deposition of the Hakjeon Formation of the Yonil Group about 15~16 Ma in the study area. The mechanism of the clockwise rotation is considered to be the dextral movement of the Yangsan Fault presumably caused by the opening of the East Sea. The Yonil Basalt is reclassified into pre- and post-deposition of the Yonil Group, i.e. the former is early Miocene and the latter late Mio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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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울릉분지 남부해역의 신생대 지질구조 및 지구조 진화 (Cenozoic Geological Structures and Tectonic Evolution of the Southern Ulleung Basin, East Sea(Sea of Japan))

  • 최동림;오재경
    • 한국석유지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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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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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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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탄성파 탐사 단면도와 시추자료들을 이용하여 울릉분지 남쪽 연변부에 대한 신생대 지질구조 및 지구조 진화과정을 연구하였다. 대한해협 하부 기반암에는 일련의 정단층들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해 있다. 정단층들은 울릉분지가 초기 리프팅 및 확장의 신장성 지구조운동 동안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쓰시마단층대가 대한해협과 쓰시마해협의 경계를 이루며 쓰시마 섬 서측 연안에서 울릉분지 중심부를 향해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했다. 쓰시마해협의 중기 마이오세 및 고기 퇴적층은 압축성 지구조운동에 의한 북동-남서 방향의 습곡 및 단층구조들이 우세하게 발달해 있다. 후기 마이오세에서 제4기 퇴적층은 거의 지층변형을 받지 않았으나, 쓰시마해협에는 동-서 방향의 단층구조들이 우세하게 발달해 있다. 초기 울룽분지는 올리고세의 리프팅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이어서 초기 마이오세 부터 중기 마이오세 초기까지 확장운동과 침강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 때 서남 일본지괴는 한반도로부터 분리되어 남동방향으로 이동하였으며, 울릉분지는 발산성 우수주향이동 신장운동을 받으며 인리형 분지(pull-apart basin)를 형성한다. 쓰시마단층대는 한반도와 서남 일본지괴를 분리시키는 주 구조선으로서, 서남 일본진괴가 남동쪽으로 이동할 때 정단층과 함께 우수주향이동 운동을 한다. 중기 마이오세 중기에서 후기 마이오세 초기 동안 울릉분지 남쪽 연변부는 열개운동이 중단되고 압축성 지구조운동에 의한 지층의 융기작용이 일어난다. 서남 일본지괴의 한반도쪽으로의 수렴운동은 울릉분지의 남쪽 연변부에 대해 압축응력을 미쳤으며, 이는 곧 수렴성 좌수 주향이동에 의한 지층의 압축변형을 야기한다. 쓰시마 단층대는 트러스트단층과 함께 좌수 주향이동 단층운동을 한다. 후기 마이오세 중기에서 현재동안 울릉분지 남쪽 연변부는 압축성 지구조 운동의 지배를 받는다. 쓰시마 단층대는 압축응력을 받아 트러스트단층 운동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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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지구조운동의 해석을 위한 한반도 근해 천부지질의 고해상 탄성파 탐사: 울진 주변해역 (High-resolution Seismic Imaging of Shallow Geology Offshore of the Korean Peninsula: Offshore Uljin)

  • 김한준;주형태;유해수;김광희;유이선
    • 지구물리와물리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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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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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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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천부지질과 기반암의 변형을 파악하기 위해 $37^{\circ}N$을 중심으로 동해의 후포분지 연안에서 약 650 km의 고해상 탄성파 자료를 획득하여 천부와 기반암의 변형을 조사하였다. 탄성파 단면은 조사지역내에서 주된 퇴적중심이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후포단층과 이에 대조되는(antithetic) 단층에 의해 경계지어졌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후포단층은 변위가 매우 큰 반면 대조단층은 후포단층에 비해 수직변위 뿐만 아니라 수평범위에서도 훨씬 작다. 후포분지의 충진퇴적물은 리프트와 동시(올리고세 후기.마이오세 초기), 리프트 후기(마이오세 중기.홀로세) 퇴적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후포단층과 그 외의 단층들은 주로 북쪽방향성분을 가지며 정단층변위를 보여 준다. 동해가 마이오세 중기이후 압축력의 지배를 받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들 단층이 올리고세 후기에서 마이오세 전기 동안 진행된 대륙지각의 리프팅 동안 형성되었다고 해석된다. 현재 아무리아판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관측되는 ENE방향의 최대 주압축력 때문에 후포분지내 단층들이 재동될 경우 역단층 및 우수주향의 주향이동운동을 한다고 해석한다. 후포단층에서 발생한 최근의 지진은 연구지역 및 그 외의 한반도 대륙주변부에서 지진이 제3기에 진행된 대륙지각의 리프팅을 유도한 단층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지시한다.

남해 소라 및 북소라 소분지 일대의 탄성파단면 해석 (Interpretation of Seismic Profiles in the Sora and North Sora Sub-basins, South Sea of Korea)

  • 이성동;오진용;박명호;장태우
    • 한국석유지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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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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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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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국내 대륙붕 6-2광구 내 소라 및 북소라 소분지 일대의 반사법 탄성파탐사 자료 해석을 통하여 분지 발달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소라 및 북소라 소분지는 크게는 도미 분지에 속하는 분지로 위치상으로는 일본의 후쿠에 분지와 함께 동중국해 분지의 북동쪽 경계에 위치한다. 분지 내 층의 연령을 결정하기 위해서 일본측의 탄성파해석 자료를 중심으로 시추공자료를 이용하였다. 이를 통해 4개의 층준을 해석하였으며 이 층준들은 분지 내 퇴적물을 다음과 같이 총 5개의 구간으로 나누었다; Y구간(기반암), Q구간(에오세$\sim$중기 올리고세), M 구간(중기 올리고세$\sim$초기 마이오세), L 구간(초기 마이오세$\sim$후기 마이오세), D 구간(후기 마이오세$\sim$현재). 이와 더불어 소라 및 북소라 소분지의 주 분지경계단층과 퇴적구조를 해석하였다. 주 분지경계단층의 주향, 분지 내 퇴적층의 경사방향, 분지의 분포 그리고 성장단층의 발달 유무 등의 차이를 관찰하였는데 이를 통해서 소라 소분지가 북소라 소분지 보다 먼저 발달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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