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gation of the Calculating Methods for Waves and Nearshore currents behind Very Large Floating Structure

초대형 부유구조물 배후의 파랑 및 해빈류 계산에 관한 고찰

  • Shin, Seung-Ho (Ocean Engineering Research Dept., Maritime & Ocean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 KORDI) ;
  • Kyoung, Jo-Hyun (Ocean Engineering Research Dept., Maritime & Ocean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 KORDI) ;
  • Hong, Sa-Young (Ocean Engineering Research Dept., Maritime & Ocean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 KORDI) ;
  • Hong, Key-Yong (Ocean Engineering Research Dept., Maritime & Ocean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 KORDI)
  • 신승호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해양시스템기술연구본부) ;
  • 경조현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해양시스템기술연구본부) ;
  • 홍사영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해양시스템기술연구본부) ;
  • 홍기용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해양시스템기술연구본부)
  • Published : 2006.12.07

Abstract

부유식 해상공항과 같은 초대형 부체 구조물(VLFS)의 연안역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배후의 해빈변형을 예측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일정 사면을 가진 천해역에서의 실험 결과를 통하여 비교적 수심이 깊은 곳에 설치된 매립식 구조물 배후에서의 파랑 및 해빈류를 개관하였으며, 매립식 및 부유식 해상 구조물 설치 시 주변 해역의 파랑 및 해빈류장을 계산하였다. 파랑장에 있어서 라프라스 방정식 토대로 유한요소법을 도입한 3차원 파랑 변형 계산을 수행함으로써 매립식 및 부유식 구조물 모두에 대해 적용 가능하였으며, 해상 구조물의 설치 형식이 매립식 및 부유식 경우에 대해 파랑, 해빈류 분포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