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의 올바른 출범을 위해 관계자들에게 바란다

  • Published : 1998.10.10

Abstract

진흥회가 어떻게 운영될지 틀을 짜는 작업중에 공식이나 기준은 없다. 조그맣게 시작해도 시작하길 잘했다라는 평가를 받으면 되는 일이다. 진흥회 설립과 관련, 일을 추진하고 있는 담당자들은 주위 의식과 잘못된 목표치에 두려워하면 안된다. 오직 두려운 것은 우리나라 미래의 낙농산업이 어떻게 변모해 나갈 것인지 이다. 굳이 이름 짓자면 사명감을 갖고 매진해야 한다는 말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