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월간낙농육우

한국낙농육우협회 (Korea Dairy and Beef Farmers Association)

  • 월간

과학기술표준분류

  • 농림수산식품 ＞ 동물자원과학

제18권10호통권198호

  1. 김옥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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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인식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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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남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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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기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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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명하다. 모든 낙농가와 유업체가 하나도 제외되지 않은 가운데 다같이 고통을 분담하는 길이다. 모두가 같이 고통을 분담하면 그 고통은 적지만 그 결과 얻을 수 있는 환희는 크다. 낙농가와 유업체 및 유통업체 종사자는 현재의 낙농위기를 타개하는데 같이 동참하는 길을 시급히 모색해야 한다.
  5. 한국낙농육우협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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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농업이 당면한 최대의 위기, 최대의 피해자이며 이 위기 타개를 위해 가장 큰 역할을 해야할 당사자는 바로 낙농가들이다. 오늘날 현 낙농 위기가 국내 낙농업을 한걸음 더 발전시킬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낙농가$\cdot$정부$\cdot$생산자단체$\cdot$유업체 그리고 낙농업의 모든 이해 당사자가 대단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보아진다.
  6. 한국낙농육우협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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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회가 어떻게 운영될지 틀을 짜는 작업중에 공식이나 기준은 없다. 조그맣게 시작해도 시작하길 잘했다라는 평가를 받으면 되는 일이다. 진흥회 설립과 관련, 일을 추진하고 있는 담당자들은 주위 의식과 잘못된 목표치에 두려워하면 안된다. 오직 두려운 것은 우리나라 미래의 낙농산업이 어떻게 변모해 나갈 것인지 이다. 굳이 이름 짓자면 사명감을 갖고 매진해야 한다는 말이다.
  7. 박성재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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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백순용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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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최형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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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박홍서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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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R사양은 이제 낙농가에게 확고한 젖소 사양관리의 한부분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1993년 정부의 시범사업으로 TMR공동배합소를 설치하고 운영해오면서 연구, 습득한 내용들을 많은 낙농가와 공유하고자 TMR관련하여 글을 다음과 같이 낙농육우지에 연재코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