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 파우스

  • Published : 2014.09.01

Abstract

"낙농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신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제품을 제공해드렸습니다. 남들이 미처 손쓰지 못했던 부분, 낙농가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30대의 젊은 패기로 파우스(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를 이끌고 있는 이재용 대표는 매년 전세계 선진국 박람회를 돌며 신모델, 신기술, 신제품을 찾아다닌다. 그는 국내 농가에 가장 필요하고 최적화된 발정탐지시스템, 유두세척기(F60), 무주입진공펌프 등 선진국형 제품을 발굴하면서 낙농업의 블루오션을 향한 작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