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대한치과의사협회지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대한치과의사협회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 월간
  • /
  • 0376-4672(pISSN)
  • /
  • 2713-7961(eISSN)

과학기술표준분류

  • 보건의료 ＞ 치의과학

KSCI KCI

제26권10호통권233호

  1. 대한치과의사협회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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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송세진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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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규문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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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승우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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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영철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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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대균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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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긍호;김종규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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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한치과의사협회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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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임재석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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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진료에 있어서 무통치료가 요구됨은 재론의 여지가 없으나, 날로 증가하는 성인병환자나 노인환자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은 점등이 술자에게 어려움을 주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하치조신경의 정확한 전달마취법, 실패시의 보완법, 그리고 그 후유증 등에 대하여 다시 고찰하여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사료된다.
  10. 김재승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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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류동목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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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발육된 하악 제3대구치가 매복되어 있거나 또는 부분적으로 맹출된 상태일때는 임상증상을 일으키기 전에 발치하는 것이 치관주위염이나 이로 인한 합병증 및 치주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느느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미 임상 증상을 유발한 매복 하악 제 3대구치는 대부분 재발방지를 위하여 발거하게 된다. 성공적인 발치의 기준을 1) 치아의 완전한 발치 2) 인접조직에 대한 최소한의 외과적 손상 3) 술후 합병증의 극소화 4) 가능한한 시술 시간의 단축 등이라 할때 매복 하악제 3대구치의 성공적인 발거를 위하여는 발치의 기본 원칙을 숙지하여야 함은 물론이며 더욱 면밀한 술전 평가와 외과적 발치술 시 필요한 기구의 완비 등이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12. 박형식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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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한치과의사협회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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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한치과의사협회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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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한치과의사협회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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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영준;황현식;유영규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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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손동수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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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원만;유선열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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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남일우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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